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트레이 키즈 방찬, 펜디 새 얼굴 됐다 “100주년에 합류 영광”
4,297 23
2025.01.16 16:50
4,297 23
jFQnmV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리더 방찬이 펜디(FENDI)의 새 얼굴이 됐다.

방찬은 가수이자 래퍼, 작곡가, 프로듀서다. 2018년 스트레이 키즈의 리더로서 정식 데뷔한 이래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그룹 활동 외에도 그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곡을 쓰거나 프로듀싱하며 작곡가 및 프로듀서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었다. 그의 역동적인 활동과 뛰어난 패션 감각은 그를 K-POP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선두 주자로 자리 잡게 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펜디와 방찬 모두에게 새로운 장을 열어주는 계기로, 음악과 패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적인 협업을 기대하게 한다.

방찬은 “창의적이고 유쾌한 정신을 지닌 펜디와 즉각적으로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브랜드의 10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에 펜디 패밀리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https://naver.me/FHlXad3H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38 03.26 18,9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42,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23,8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34,9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15,7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90,90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55,6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30,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6 20.04.30 6,466,85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7,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1453 기사/뉴스 프로미스나인, 팀명 지켰다…어센드 "플레디스와 원활한 합의"  18 08:02 869
341452 기사/뉴스 김새론 "김수현, 내가 중학교때 처음 사귄 남자"…편지에 써뒀다 26 08:02 3,771
341451 기사/뉴스 헌재, 오늘 헌법소원 40건 선고…尹 선고 '미정' 32 07:57 1,023
341450 기사/뉴스 '싱크홀 비극' 숨진 오토바이 운전자, 보험사는 어떻게 보장할까 5 07:55 1,137
341449 기사/뉴스 [단독]뉴진스,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못 본다[PICK코노미] 25 07:50 4,184
341448 기사/뉴스 트럼프, 한국산 등 모든 수입차 25% 관세…4월2일 발효 16 07:46 2,344
341447 기사/뉴스 "사투리 쓰며 욕설‥" 대마도 신사 "관광객 출입 금지" 7 07:37 1,500
341446 기사/뉴스 산불 진화율 의성 54% 영덕 10% 영양 18%% 울주 76% 11 07:35 1,718
341445 기사/뉴스 단비 같은 비 소식 '경북·경남 5~10㎜' 35 07:35 2,942
341444 기사/뉴스 밤사이 천년고찰로 산불 근접해 '긴장'…소강상태로 한시름 덜어 2 07:27 1,228
341443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저랑 똑같아요!" 의류 모델 보고 환호한 아이 07:24 1,304
341442 기사/뉴스 “핑계가 궁색”… 임영웅 해명에 민심 싸늘 120 07:22 12,357
341441 기사/뉴스 미국 그랜드캐니언 실종 한국인 일가족 3명 교통사고에 희생됐나‥불에 탄 차량·유해 발견 4 07:17 3,902
341440 기사/뉴스 [단독]"경남 행사 갔다가"..코요태, 산불 피해 지역에 3000만원 쾌척 8 07:16 1,829
341439 기사/뉴스 대구 달성군 산불, 헬기 5대 투입 진화 재개…진화율 90% 11 07:14 1,609
341438 기사/뉴스 "김수현 첩이 많아 '황후 자리' 힘들었다 들어"…김새론 친구 폭로 6 07:13 3,935
341437 기사/뉴스 뉴진스 팬덤 “객관적 시각 위해 로펌 자문… 입장 정리 중” 44 07:07 2,937
341436 기사/뉴스 '2차 계엄 정황' 검찰도 알았다‥보고서에 적시 2 07:07 868
341435 기사/뉴스 이해인 "신체 촬영, 성적 수치심 안 느꼈다"→징계 받았던 女 피겨 국대 A, 선수 자격 회복 5 07:07 2,319
341434 기사/뉴스 승복하라던 여당 '당혹'‥재판부에 '색깔론' 10 07:02 1,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