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25년의 변우석은 누가 될까…추영우? 이준혁? 다시 변우석?
4,644 16
2025.01.16 15:50
4,644 16

https://mydaily.co.kr/page/view/2025011517311590269

 

추영우-이준혁-변우석 / 마이데일리

 

2024년은 단연 변우석의 해였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일약 월드스타로 떠오른 그는 '류선재 신드롬'을 일으키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기록했다. 그렇다면 2025년에는 어떤 얼굴이 이 자리를 차지할까? 연초 발표되는 각종 화제성 조사를 바탕으로 추영우, 이준혁, 혹은 다시 변우석? 이 세 배우의 행보를 살펴봤다.

 

추영우는 경력은 짧지만 탄탄하게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배우다. '학교 2021', '어쩌다 전원일기', '오아시스'에 이어 현재 방영 중인 JTBC '옥씨부인전'으로 주말극 남주의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옥씨부인전'에서 그는 1인 2역이라는 쉽지 않은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며 안방극장을 감탄케 했다.

 

이준혁에게 SBS '나의 완벽한 비서'는 그가 가진 모든 강점을 집대성한 작품이다. 데뷔 이후 정석 미남의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았던 그는 이번 작품에서 비서 은호 역을 맡아 단순히 잘생긴 캐릭터를 넘어서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변우석, 2024년만 변우석의 해일까? 변우석의 다음 과제는 류선재라는 인생 캐릭터를 넘어설 새로운 도전이다. 그는 아이유와 함께하는 MBC '21세기 대군 부인'에서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설정 속 왕실의 둘째 아들 이안대군을 연기할 예정이다. 변우석이 류선재를 넘어 또 다른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X더쿠🖤 귀여움 한도 초과🎀 토니모리와 “마리”의 만남! 이게 “마리” 돼? 550 04.11 31,5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67,1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51,8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38,1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03,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46,5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91,2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312,3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17,6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45,9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5182 기사/뉴스 가전 제품 구독 내구제 대출 사기로 미사용 새제품 중고로 되팔이하는 사기 성행중 17:59 216
2685181 이슈 코 끝 점이 너무 매력적인 여돌 17:58 168
2685180 기사/뉴스 곽윤기, 30년 스케이트 여정 마침표…“보물 같은 후배들이 나타났다” [IS 목동] 1 17:58 251
2685179 기사/뉴스 나나, 더보이즈 선우 해명에도 "예의 없는 것 맞아"…악플 세례 속 소신 발언 2 17:57 302
2685178 이슈 최근 진짜 황당한 이유로 욕 먹은 하시모토 칸나;;;;;;;;;;;;.jpg 24 17:56 1,182
2685177 이슈 헬스장 대표 결혼식에 참석해 오랜만에 모인 아이돌.jyp 2 17:56 719
2685176 기사/뉴스 더보이즈 선우, 나나 저격에도 “몇초 영상으로 악플..얼탱이 없어” 억울 10 17:56 404
2685175 이슈 승모 딱딱한 사람이 쓰면 짱시원하는 아이템 2 17:56 393
2685174 이슈 영화 '쇼생크 탈출' 지붕 청소 씬.gif 4 17:55 396
2685173 이슈 알티타고 있는 키키 음중 일일팬매 영상.twt 4 17:54 425
2685172 유머 증정품으로 수건만을 원하는 사람들 11 17:53 1,204
2685171 이슈 [KBO] 오늘자 한화 이글스 김서현 9회 KKK 연속 삼진.gif 6 17:51 492
2685170 기사/뉴스 신지, 지상렬 대신 터진 존재감…“역시 형수님”(‘살림남’) 17:48 283
2685169 이슈 간장새우많이먹었다고(15개먹음) 엄마가 뭐라했는데 괜히 속상하다 54 17:47 4,421
2685168 이슈 대전 대흥동 영춘모찌 16 17:47 2,010
2685167 유머 엣지력 미친 야구 공 피해주는 야구심판 9 17:45 1,477
2685166 유머 동남아 여행 다녀오면 높은 확률로 걸려오는 불치병 40 17:44 2,859
2685165 이슈 한국언론이 칭찬하던 일본 쌀생산 대책 근황 36 17:40 3,236
2685164 이슈 고작 22살의 어린 나이에 평창올림픽 유치 프레젠테이션을 했었던 김연아 선수.jpg 21 17:40 2,086
2685163 이슈 배우 박지현 인스타 업로드 2 17:39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