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부정선거 주장한 적 없어!" 국힘 따지는데 자필 편지가‥
23,227 117
2025.01.16 15:32
23,227 117



국회 '내란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위에선 국민의힘 의원들의 윤 대통령 옹호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육군 장성 출신인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은 윤 대통령이 '부정선거론'을 직접 주장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가 극우 유튜버들이 주장하는 '부정선거론'을 믿어서가 아니라 그저 선거관리위원회 시스템을 점검하는 취지였다는 겁니다.

[강선영/국민의힘 의원(어제)]
"그동안에 대통령이 선관위 서버의 시스템의 취약성을 논의했지 거기에 부정 선거가 있다라는 의혹을 직접 발언한 적이 있습니까? 마치 우리 극우 유튜브의 부정선거 주장을 추종해서 계속 부정 선거를 주장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강 의원의 발언 직전, 공수처에 체포된 윤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연초에 작성했다는 편지에는 "우리나라 선거에서 부정선거의 증거는 너무나 많다", "부정선거를 처벌할 증거가 부족하다 하여 음모론으로 일축할 수 없다"는 등 부정 선거란 표현만 무려 10차례 등장합니다.

"투표함 검표에서 엄청난 가짜 투표지가 발견됐다", "선관위의 전산 시스템이 해킹과 조작에 무방비다" "대법관과 선관위가 이를 발견하고도 은폐했다"라고 하는 등 극우 유튜버들의 황당한 주장을 확신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심지어 "부정선거 시스템을 추진하는 정치세력의 국제적 연대와 협력"까지 언급하며 사실상 중국을 부정선거 배후로 인식하는 듯한 망상까지 내비쳤습니다.

그러나 중앙선관위는 국정원 조사 결과에서도 부정선거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고 "과거 선거소송 재검표에서 정규 투표지가 아닌 가짜 투표지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부정선거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0390?cds=news_media_pc

목록 스크랩 (2)
댓글 1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25 04.03 23,2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57,8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77,1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38,1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08,5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6,0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24,4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34,7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5,9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0,7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759 기사/뉴스 우는 두 살배기 딸에 "왜 태어났냐" 막말하며 때린 20대 아빠 09:53 24
343758 기사/뉴스 "애순, 꼭 하고 싶은 욕심"…아이유, '폭싹'의 도전 09:52 70
343757 기사/뉴스 백지영, '결혼 13년차' 변한 ♥정석원에 삐쳤다..."이에 낀 고춧가루 빼주더니" 5 09:44 952
343756 기사/뉴스 경찰버스 파손한 남성 구속영장 검토 14 09:41 1,165
343755 기사/뉴스 클릭비 김상혁, 방송 활동 중단 후 23억 사기 피해 “집 두 채 팔아”(살림남) 13 09:38 1,565
343754 기사/뉴스 [단독] '애국가 아이돌'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미대선' 나간다…9일쯤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등록 49 09:38 2,006
343753 기사/뉴스 트럼프가 잘못 보낸 이주민…美 법원 “3일 내로 불러와야” 14 09:21 2,274
343752 기사/뉴스 윤 전 대통령, 한남동 관저서 하루 보내…퇴거 준비 중 160 09:19 8,706
343751 기사/뉴스 진짜 아빠 맞아?…20대男, 두살 딸에게 “나가 죽어라”며 폭행했는데 12 09:15 2,543
343750 기사/뉴스 문세윤 이준, 복불복에 전 재산 걸었다 “한 방에 가시죠”(1박2일) 09:06 385
343749 기사/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 “자유우파의 가치 지켜야…다시 일어나야 할 때” 45 09:05 1,321
343748 기사/뉴스 뉴진스 부모, "우리 사이 분열? 사실 아냐…해린 아닌 다른 멤버" [전문] 37 09:04 4,644
343747 기사/뉴스 이찬원-장민호 극찬 추성훈→장혁 '잘생긴 트롯' 2라 음원 공개 09:02 296
343746 기사/뉴스 뉴진스, NJZ 접고 돌연 'mhdhh'로 변경…SNS 사진도 삭제 20 09:00 4,292
343745 기사/뉴스 러시아 군인 남편에 "우크라 여성 성폭행해도 돼"…징역 5년 선고 4 08:58 1,604
343744 기사/뉴스 파면 뒤에도 "자금 후원을"…끝까지 '선동' 놓지 않은 이들 [자막뉴스] 6 08:55 1,812
343743 기사/뉴스 백악관, 尹 파면에 "한국 민주적 제도·헌재 결정 존중"(종합2보) 4 08:52 1,591
343742 기사/뉴스 ‘잘생긴 트롯’ 인교진, ♥소이현 프러포즈 이벤트→김준호 눈물의 펜싱 무대 08:51 817
343741 기사/뉴스 헌재 파면 발표, 지상파 3사 시청률 총합 13.2%…MBC 1위 [尹탄핵인용] 17 08:47 2,218
343740 기사/뉴스 조두순, 하교 시간대 거주지 무단이탈... 수 분 만에 귀가 19 08:44 2,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