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국회 측 “윤석열 매우 위험···복귀하면 어떤 일할지 예측 안돼”
1,022 4
2025.01.16 15:16
1,022 4

국회 측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대통령직에 복귀한다면 어떤 위헌적 행위를 할 것인지 예측이 불가능하다”며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 측은 “헌정파괴행위를 불러온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하지 않으면 이를 본보기로 미래 독재자를 키워내는 결과가 생길 수 있다”고도 밝혔다.


윤지원 기자 

유선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4582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614 01.15 39,0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5,9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00,3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71,7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38,8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37,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96,9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95,6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49,2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90,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7487 이슈 아래 조선대 농구부 신입들에게 처음 보낸 문자 17:42 29
2607486 유머 한국인과 외국인의 이름말하기 신경전 17:41 172
2607485 정보 결국 방송 짤리고 있는 나카이 마사히로(+추가 피해자)(+후지테레비 사장 성접대 의혹) 17:41 302
2607484 기사/뉴스 EBS "수신료 통합징수법 공포 기대"…KBS는 손 놓고 있다? 7 17:39 187
2607483 기사/뉴스 네이버웹툰 숏폼으로 본다 14 17:39 653
2607482 이슈 실종됐던 강아지 간장이 찾았다고 함!!!!!!! 55 17:37 2,018
2607481 이슈 [오늘 이 뉴스] "기각 시 '불법체포' 주장 철회?", 정곡 찌르자 석동현 '버퍼링' (2025.01.16/MBC뉴스) 12 17:36 957
2607480 기사/뉴스 국방부 “55경비단장, ‘출입 허가 공문’ 내용 확인 뒤 관인 날인 동의” 6 17:35 750
2607479 기사/뉴스 이효리, ♥이상순 앞에서 "연애하다 욕심 내려놔...외모 포기해야" (완벽한 하루) 26 17:34 1,256
2607478 이슈 삼성이랑 경쟁(?)하던 TSMC 근황 9 17:34 1,398
2607477 이슈 성노동 합법화 되면 가난한 여자뿐 아니라 모든 여자가 사람이 아니게 됩니다.twt 19 17:34 1,293
2607476 이슈 📢📢📢📢실종강쥐 간장이 찾았대📢📢📢 51 17:34 1,400
2607475 기사/뉴스 “어떤 강압도 없었다”…공조본, ‘관저 출입 공문 위조 의혹’ 반박 3 17:33 325
2607474 이슈 [단독] '김 여사 라인' 여전히 경호처 지휘 중…"내란 관련 경호기록 삭제 시도했다" 22 17:33 1,152
2607473 이슈 의외의 나이차 8 17:31 1,434
2607472 유머 대한민국은 진짜 그렇게까지 선진국은 아닌데.twt 18 17:31 2,366
2607471 정보 딘토 X 다이소 1월 17일(금)신상 정보 28 17:30 2,725
2607470 이슈 웹툰 플랫폼 피너툰 상황 총정리 41 17:29 2,345
2607469 이슈 여자친구 '우리의 다정한 계절 속에' 멜론 일간 추이 3 17:28 554
2607468 기사/뉴스 [단독] 조선대 농구부 억대 회비 깜깜이 현금 인출…선수 개인 지원금도 빼돌렸나? 4 17:28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