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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오후 2시 3분 법원에 '체포적부심' 자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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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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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무명의 더쿠 2025-01-16 14:41:43

    그사람이 나랑 같이 일할사람이면 ㄴ 타팀이면 뭐 우짤래미.. 근데 마이너스긴해

  • 2. 무명의 더쿠 2025-01-16 14:42:22

    면접 자체가 면접자도 회사를 평가하는건데 회사의 얼굴이 저런거면 나는 안가

  • 3. 무명의 더쿠 = 원덬 2025-01-16 14:43:26
    하 아무래도 그렇지 ㅋㅋㅋㅋ 같이 일할 사람인거 같은데 진심 난 살다살다 이런 면접 처음봐서 황당해서 달려왔네;
  • 4. 무명의 더쿠 2025-01-16 14:46:41

    황당할정도면 거름 ㅋㅋㅋ 사람때문에 퇴사하는거 많이 경험하거나 봐서

  • 5. 무명의 더쿠 2025-01-16 14:47:34
    나도 면접때 팀과장이 들어왔는데 면접보는 태도가 완전 꽝인거야 결국 회사 다니는 내내 좋은기억 하나도 없고 퇴사할때도 과장때문에 그만두는 거냐고 다들 알았었음ㅋㅋㅋ 회사 자체, 일 자체는 괜찮았지만 사람때문에 그만둔케이스...
  • 6. 무명의 더쿠 2025-01-16 14:52:40
    난 다른 것도 별로긴 했지만 면접관 개싸가지라 합격했는데 안 갔거든
    그 뒤로 채용사이트에 구인공고 계속 올라오더라
  • 7. 무명의 더쿠 2025-01-16 15:00:11
    나 첫 면접이 해운회사였는데 면접자가 딱 저랬음 빌딩 2개층을 사용할 정도로 큰 규모였는데 진짜 싸가지 밥 말아먹음;;

    3명이었는데 특히 1명이 여기 왜 지원했냐, 졸업하고 뭐 했냐, 화장은 왜 안 했냐, 옷은 그게 뭐냐(면접을 전날 문자로 통보해서 정장이 없었음 전화해서 물어보니 단정하게 입고 와라 해서 흰 셔츠+일자 슬랙스+단화+엄마 검정 정장자켓 입었음 나 빼고 다 치마 입고 와서 더 ㅈㄹ한듯) 온갖거로 시비를 털고, 스펙이 낮은데 면접 보는 이유가 뭐라 생각하냐, 본인 스펙에 비해 우리회사가 높은 거 알고 있냐 ㅈㄹㅈㄹ 해대서 나도 걍 대충 답하고 떨어졌음

  • 8. 무명의 더쿠 2025-01-16 15:28:51
    그 느낌이 맞더라고
  • 9. 무명의 더쿠 2025-01-16 16:24:30
    첫느낌 맞음 특히 나랑 같이 일해야하는 사람이면 더..
    결국 그만두게 되고 직원 계속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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