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에이티즈 홍중, 방시혁·하이브 겨냥? “뭐 된 줄 알아 hitman”
4,204 6
2025.01.16 15:13
4,204 6
RvWxqi


그룹 에이티즈 홍중이 작사한 랩의 일부가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을 저격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홍중은 지난 15일 미국 래퍼 오데타리와 협업한 곡 ‘SMB’를 발매했다. 해당곡의 노랫말에는 “나잇값 해라 놈팽이”, “뭐 된 줄 알아 hitman” 등의 다소 직설적인 표현들이 쓰였다. ‘hitman’은 방시혁의 에명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밝혀진 하이브발 아이돌 외모 품평의 내부 문건을 꼬집듯 “남 관찰할 시간 있음 네 뒤통수나 조심해”라는 노랫말로 저격했다. 이는 방시혁을 넘어 하이브, 그리고 엔터산업계의 실태를 비꼰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진 않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430018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시컨트롤X더쿠]”트러블 촉”이 올 땐 응급진정 겔🔥김뱁새 콜라보 기념 체험 이벤트🧡 284 04.11 28,0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67,1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51,8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38,1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03,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46,5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91,2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312,3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17,6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45,9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5211 이슈 내가 제일 싫어하는 카페 : 1인 1“메뉴” 아니고 1인 1“음료” 라고 해놔서 음료대신 디저트 메뉴 시키면 음료도 시켜야한다고.twt 18:20 185
2685210 이슈 아크로비스타에 출몰하는 사람들(혐주의) 4 18:17 908
2685209 이슈 주위에 기혼 친구들 밖에 없는 미혼여덬들이면 공감할 만한 영상 7 18:15 1,610
2685208 이슈 윤석열 관저 머무는거 (하루에 3억x7일=21억) + (경호처 특활비 82억+파티비=100억) + 인건비 =????? 3 18:15 313
2685207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13일 각 구장 관중수 2 18:14 445
2685206 이슈 [KBO] 쉬어도 쉬는게 아닌 주장의 하루 3 18:14 969
2685205 이슈 ‘가짜 토’ 뿌리고 취객에게 1억5000만원 뜯은 택시기사 검거한 방법 13 18:14 823
2685204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13일 경기결과 & 순위 9 18:13 955
2685203 유머 심판이랑 감독이랑 배치기하고 쌈났는데 옆에서 묵묵히 투수 공받아주는 포수 1 18:13 674
2685202 이슈 내가 다 부끄럽네.. 스펠링은 좀.. 10 18:13 1,116
2685201 정보 전직 장례식장 총무의 팁 33 18:12 2,032
2685200 이슈 냉동 믹스 채소 후기 13 18:12 1,807
2685199 이슈 먼저 일어난 심심한 강아지 3 18:11 740
2685198 유머 사육사 옆구리에 끼여 인사하는 페어리 펭귄 10 18:08 1,334
2685197 이슈 [쇼트트랙] 2025-2026 국가대표 나이 및 경력 정리 20 18:07 1,020
2685196 이슈 독보적인 허스키 보이스ㄷㄷㄷㄷㄷ 2 18:07 434
2685195 이슈 대형 산불 사태 몇달 전에 있었던 '해프닝' 17 18:06 2,135
2685194 이슈 한 편순이의 절규 12 18:05 2,259
2685193 기사/뉴스 나경원 “한덕수, 대행으로서 역할에 집중해 달라” 4 18:05 670
2685192 이슈 데뷔 동기 하정우와 딱 2개 차이로.... 23년차 향기 선배님에게 연기란 [얼굴보고 얘기해] EP05 18:04 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