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에이티즈 홍중, 방시혁·하이브 겨냥? “뭐 된 줄 알아 hitman”
4,213 6
2025.01.16 15:13
4,213 6
RvWxqi


그룹 에이티즈 홍중이 작사한 랩의 일부가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을 저격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홍중은 지난 15일 미국 래퍼 오데타리와 협업한 곡 ‘SMB’를 발매했다. 해당곡의 노랫말에는 “나잇값 해라 놈팽이”, “뭐 된 줄 알아 hitman” 등의 다소 직설적인 표현들이 쓰였다. ‘hitman’은 방시혁의 에명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밝혀진 하이브발 아이돌 외모 품평의 내부 문건을 꼬집듯 “남 관찰할 시간 있음 네 뒤통수나 조심해”라는 노랫말로 저격했다. 이는 방시혁을 넘어 하이브, 그리고 엔터산업계의 실태를 비꼰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진 않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430018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어반트라이브X더쿠 🩵] 10초면 끝! 매일 헤어샵 간 듯 찰랑이는 머릿결의 비밀 <하이드레이트 리브 인 폼> 체험 이벤트 540 04.11 40,6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75,2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72,6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49,7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35,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59,7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97,4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18,4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22,3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52,5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6137 기사/뉴스 '박시은♥' 진태현, 소신 발언…"남을 함부로 말하고 있는 건 아닌지" 1 17:49 800
346136 기사/뉴스 美 "中에 함께 대응" 외치지만…뒤통수 맞은 동맹들 안움직인다 12 17:45 364
346135 기사/뉴스 “감기 아닙니다”…봄철 ‘이것’, 지금 꼭 알아야 할 사실들 17:45 861
346134 기사/뉴스 설경구→김희애 '보통의 가족', 4월 16일 디즈니+ 첫 공개 1 17:43 212
346133 기사/뉴스 이찬원, 휘몰아치는 눈보라 속에서 영상 편지 보낸 사연 (톡파원25시) 17:43 120
346132 기사/뉴스 [단독] “이제 구두 신고 사무실 나와라”...재택근무 앞장 서던 쿠팡, 출근시킨다 17 17:34 1,865
346131 기사/뉴스 '윤 전 대통령 멘토' 신평 "이재명, 실용적인 사람… 적수 없어" 44 17:30 2,116
346130 기사/뉴스 스포츠윤리센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징계 요구 파문 4 17:26 1,283
346129 기사/뉴스 [KBO] [오피셜] 김도영 1군 복귀 시간 더 걸린다…곽도규 결국 수술대 오른다 15 17:26 1,408
346128 기사/뉴스 '계엄군 열람' '임의 삭제' 논란 서울시 CCTV... 보안 강화·보존기간 연장 17:26 453
346127 기사/뉴스 BTS 뷔 반려견 연탄,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 반려동물 1위…세상 떠나도 아미 사랑ing 15 17:23 1,729
346126 기사/뉴스 "배그한 보람있네" 크래프톤, 산불피해 성금 12억 전달 8 17:21 738
346125 기사/뉴스 김향기 "'잘 컸다' 칭찬에 위로...도경수와 닮은꼴? 내가 봐도 닮아" (얼굴보고) 9 17:21 1,319
346124 기사/뉴스 이제훈·유해진 '소주전쟁', 저작권 논란 속…제목 바꿔 6월 개봉 10 17:19 1,501
346123 기사/뉴스 안젤리나 졸리 혼신의 연기…세계적인 오페라 디바의 마지막 순간, ‘마리아’ 6 17:18 1,433
346122 기사/뉴스 [단독]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 학대 간호사 2명 추가 고소 9 17:16 1,721
346121 기사/뉴스 경찰, 박나래 자택 절도 피의자 검거…"단독범행·전과 다수"(종합2보) 20 17:16 2,931
346120 기사/뉴스 헤지펀드 대부의 섬뜩한 경고…"2차 대전 직전과 유사, 경기 침체보다 더 나쁜 상황 직면할 수도" 1 17:13 1,074
346119 기사/뉴스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KBS, 상황 악화… 수신료 결합징수 필요” 32 17:03 1,093
346118 기사/뉴스 김종국, 차원이 다른 절약 "생수통도 재활용, 텀블러로 쓴다" 31 17:02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