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밝힌 린가드 주장 정식 선임 이유.TXT
1,295 3
2025.01.16 15:01
1,295 3
금년도 주장은 린가드인가 기성용인가.

"린가드다. 기성용 선수가 '작년에 제시가 잘 해줬으니 계속 주장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린가드 주장은 작년에 김기동 감독한테 많이 혼났다. 본인 얘기다. 그런데 자기가 충분히 납득할 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도 그런다. 우리는 더 싸워야 한다고. 제시는 훈련할 때도 자기 팀이 지거나 자기가 조금 실수를 하면 짜증을 많이 낸다. 정서적인 문제다. 유럽에서는 그렇게 한다고 한다. 동료에게 먼저 사과도 하는 등, 문화적인 차이를 줄이자고 했다."

- 영상 보면 물건도 같이 나르고 후배들이 물건 안 나른다고 한국어 욕도 가볍게 농담처럼 한다.

"제시는 성격이 밝다. 친화적이고 동료들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다."


*기성용은 2024시즌 부담감 때문에 주장을 맡기 싫어 했었다가 강제로 맡았다가 지난시즌 장기부상으로 기성용이 빠진 자리를 린가드가 주장 자리를 대신 했음


emJCVC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614 01.15 39,0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5,9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00,3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71,7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38,8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37,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96,9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95,6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49,2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90,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7491 이슈 최민식, 한석규가 멜로 같이 찍고 싶다고 언급한 배우 17:43 129
2607490 이슈 2024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cd 앨범 top 10 17:43 105
2607489 기사/뉴스 웹툰 '블랙 헤이즈' 13년 만에 리메이크…카카오웹툰 연재 2 17:42 141
2607488 이슈 아래 조선대 농구부 신입들에게 처음 보낸 문자 17:42 214
2607487 유머 한국인과 외국인의 이름말하기 신경전 1 17:41 266
2607486 정보 결국 방송 짤리고 있는 나카이 마사히로(+추가 피해자)(+후지테레비 사장 성접대 의혹) 17:41 493
2607485 기사/뉴스 EBS "수신료 통합징수법 공포 기대"…KBS는 손 놓고 있다? 8 17:39 247
2607484 기사/뉴스 네이버웹툰 숏폼으로 본다 15 17:39 785
2607483 이슈 실종됐던 강아지 간장이 찾았다고 함!!!!!!! 56 17:37 2,334
2607482 이슈 [오늘 이 뉴스] "기각 시 '불법체포' 주장 철회?", 정곡 찌르자 석동현 '버퍼링' (2025.01.16/MBC뉴스) 13 17:36 1,049
2607481 기사/뉴스 국방부 “55경비단장, ‘출입 허가 공문’ 내용 확인 뒤 관인 날인 동의” 7 17:35 814
2607480 기사/뉴스 이효리, ♥이상순 앞에서 "연애하다 욕심 내려놔...외모 포기해야" (완벽한 하루) 27 17:34 1,357
2607479 이슈 삼성이랑 경쟁(?)하던 TSMC 근황 9 17:34 1,561
2607478 이슈 성노동 합법화 되면 가난한 여자뿐 아니라 모든 여자가 사람이 아니게 됩니다.twt 23 17:34 1,411
2607477 이슈 📢📢📢📢실종강쥐 간장이 찾았대📢📢📢 53 17:34 1,447
2607476 기사/뉴스 “어떤 강압도 없었다”…공조본, ‘관저 출입 공문 위조 의혹’ 반박 3 17:33 343
2607475 이슈 [단독] '김 여사 라인' 여전히 경호처 지휘 중…"내란 관련 경호기록 삭제 시도했다" 26 17:33 1,282
2607474 이슈 의외의 나이차 8 17:31 1,547
2607473 유머 대한민국은 진짜 그렇게까지 선진국은 아닌데.twt 19 17:31 2,584
2607472 정보 딘토 X 다이소 1월 17일(금)신상 정보 29 17:30 2,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