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진기주, 드라마 '참교육' 주연‥김무열과 만난다
5,290 41
2025.01.16 14:40
5,290 41
uGQtQK

배우 진기주가 일찌감치 차기작을 결정했다. 드라마로 제작되는 '참교육' 주연으로 나선다. 

한 연예 관계자는 16일 JTBC엔터뉴스에 "진기주가 둥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참교육' 주연으로 합류, 김무열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전했다. 

'참교육'은 무너진 교권회복에 대한 메시지를 담기 위해 가상의 정부기관인 교권보호국 설정을 차용해 새롭게 각색 및 기획된 작품이다. 이 시대의 교육 현장 문제를 마주하고 회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드라마화에 들어갔다. 

극 중 진기주는 한림체육관 출신으로 파견 온 두 번째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 역을 소화한다. 체육관에서 가르침을 하고 있고 굳센 성격을 가진 캐릭터로 진기주의 연기 변신이 기대감을 높인다. 

2월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금토극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둔 진기주. 한국사 기간제 교사 오수아 역으로 통통 튀는 면모를 보여줄 예정인데, '참교육'에선 걸크러시 한 면모를 기대하게 해 그의 도전이 눈길을 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7/0000426795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퍼셀X더쿠💎] #빈틈없는쫀쫀결광 NEW 화잘먹치트키 ✨글로우 배리어 세럼✨ 체험 이벤트 231 00:43 7,7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09,5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68,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85,6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99,8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07,9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49,8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73,8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85,7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96,3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0671 유머 또 하나의 기술이 생긴 후이 12:23 19
2680670 팁/유용/추천 첫 출근한 신입이 부장님께 '자기 혼자 영업 갈 수 있다'고 말하고 진짜 나갔음;;; 뭐하는 사람임???.jpg 12:23 61
2680669 유머 연이은 대선후보 출마선언에 대해 친구님 한줄평 12:23 44
2680668 이슈 아빠 죽었는데 사망신고 때문에 아빠 이름으로 가족 관계 나오는 서류 뽑았더니 나말고 자녀에 다른 아들이 또 들어가 있는디... 개황당... 12:22 293
2680667 기사/뉴스 40년간 딸 성착취, 임신·낙태까지… 손녀까지 건드린 '인면수심' 친부 54 12:17 1,440
2680666 정보 경기도) 공공배달앱 먹깨비로 주문을 도와주세요. 물가상승의 원인이 됩니다. 도와주세요. 28 12:16 1,278
2680665 기사/뉴스 성폭행 사건 7년 만에 붙잡힌 여고 행정공무원, ‘집유’ 5 12:16 389
2680664 이슈 9년전 오늘 출격한 NCT의 시작 '일곱 번째 감각' 5 12:15 121
2680663 이슈 하객입장으로 가장 최악의 결혼식 27 12:14 2,728
2680662 이슈 00년생~02년생들은 꽤나 얼굴 익숙하다는 중소걸그룹 멤버 5 12:14 621
2680661 유머 소재 때문에 연기 된 3월 공개예정이었던 티빙 드라마 8 12:14 1,341
2680660 기사/뉴스 국힘, 여론조사로만 1차 컷오프 추진…‘김·안·오·유·한·홍’ 중 최소 2명 탈락 9 12:14 503
2680659 이슈 이세계 페스티벌 2025 추가 라인업 (태양, 보넥도 등 추가) 15 12:13 912
2680658 기사/뉴스 넷플릭스 ‘악연’, 공개 3일만 글로벌 5위 10 12:12 523
2680657 기사/뉴스 "뒤편에 주차하세요"…한 아파트 화물차에 붙은 손편지 '갑론을박' 12 12:12 714
2680656 기사/뉴스 [속보] 교제 폭력 가한 연인 집에 불 질러 살해한 여성, 2심서 감형 28 12:11 1,135
2680655 이슈 법사위에서 파묘된 한덕수 대행의 헌법재판관 지명에 관한 과거 권전적 의견 6 12:10 799
2680654 기사/뉴스 로이터 "머스크, AI로 공무원 대화 감시…'트럼프 욕하나' 검열" 7 12:07 480
2680653 기사/뉴스 “이러면 살만하지”.. 현재 부동산 시장에 주요 핵심 키워드, 거래량도 ‘급증’ 12:06 570
2680652 팁/유용/추천 에스파 "난 또 너를 두드리고 있어" 7 12:05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