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얼굴천재' 서강준, 신동엽 만난다…전역 후 첫 예능은 '짠한형'
6,830 50
2025.01.16 14:12
6,830 50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서강준이 전역 후 첫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16일 OSEN 취재 결과, 서강준은 M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극본 임영빈, 연출 최정인) 홍보를 위해 방송인 신동엽이 진행하는 웹예능 ‘짠한형’에 출연한다.

 

서강준이 ‘짠한형’을 찾는 이유는 M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홍보 일환이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의 좌충우돌 N차 고딩 활약기를 담은 드라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서강준이 2023년 5월 전역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강준은 극 중 국정원 요원으로서 특별 지시를 받고 고등학생이 되어 학교생활을 하게 된다. 그는 그곳에서 임무를 수행하면서도 학생들과 얽히고설키는 등 다채로운 나날을 보내게 된다고. 특히 그의 앞에 예상을 뒤엎는 일들이 쉼 없이 펼쳐지며 보는 재미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생략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27454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좋은 컬러그램 위대한 쉐딩♥ 최초공개 컬러그램 NEW 입체창조이지쉐딩! 체험단 이벤트 430 04.18 45,0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57,1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16,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39,8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87,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3,7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50,9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0,7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97,7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40,8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711 기사/뉴스 "아이 안 낳는 가임기 여성 감옥 가야"…여고 교사 발언 조사 1 14:12 68
347710 기사/뉴스 [단독] “봉천동 화재 용의자, 평소 주민들에 욕설··· 퇴거된 것으로 알아” 14:11 110
347709 기사/뉴스 [단독] 180㎞ 음주운전 후 아파트 쓰레기통에 숨어 있던 30대 체포 18 14:07 870
347708 기사/뉴스 홍준표 “노인연령 70세로 상향” 22 14:01 1,288
347707 기사/뉴스 “먹고사는 데 방해”…말다툼 식당 주인 찌르고 달아난 노점상 구속 6 13:58 487
347706 기사/뉴스 윤석열 쪽 ‘흠집내기’에 수방사 단장 “내 증언은 모두 진실” 4 13:58 510
347705 기사/뉴스 “혼자 돌보기 힘들어서”… 치매 앓던 70대 친형 살해 60대 동생 영장 9 13:56 671
347704 기사/뉴스 유치원 교사, 남친의 4살 딸 성폭력 뒤 살해…"부녀 사이 질투했다" (영국) 20 13:55 2,152
347703 기사/뉴스 "월세 스트레스 때문에"…원룸 베란다 쓰레기에 불 지른 30대 8 13:55 962
347702 기사/뉴스 [단독] 전 여친 계좌에 1원씩 553차례 입금…직장까지 찾아갔다 체포 9 13:54 1,153
347701 기사/뉴스 이재명 지지도 '50%' 첫 돌파‥3자 가상대결서도 '과반' [리얼미터] 5 13:53 427
347700 기사/뉴스 관악구,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 서비스 4 13:51 968
347699 기사/뉴스 '학씨' 최대훈 오열 "길었던 무명, 父에 차 사드린다 했는데 돌아가셔"('유퀴즈') 21 13:49 2,511
347698 기사/뉴스 [단독] 홍준표 쪽, 지지해준 당원 2만9천명 개인정보 흘려 ‘불법 여론조사’ 6 13:48 824
347697 기사/뉴스 16세 김다현 악성 비방 50대 남성, 징역 4월·집행유예 2년 선고 7 13:44 1,588
347696 기사/뉴스 코까지 골며 숙면했는데 어쩌다?···강수연, 뇌출혈 돌연사 비밀 캔다(셀럽병사의 비밀) 9 13:43 1,892
347695 기사/뉴스 "내란수괴 윤석열만 특혜 대접…지귀연 즉시 징계해야" 20 13:42 1,226
347694 기사/뉴스 [속보]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 김형두 재판관 선출 9 13:42 2,659
347693 기사/뉴스 세븐틴 디에잇, 루이 비통 새 얼굴로 12 13:41 1,860
347692 기사/뉴스 [대선 D-43]이준석, 전장연 시위 작심 비판…“시민 볼모 삼는 인질극” 15 13:40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