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살 딸이 다 봤다” 지인 살해 후 그 아내까지 강간한 40대男
17,128 21
2025.01.16 13:57
17,128 21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1부(부장 이지혜)는 16일 살인·감금·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모(44)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박 씨는 지난해 7월 2일 오후 10시 전남 목포시 동명동 한 주택에서 직장 동료인 40대 남성 A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평소 자신에게 욕설을 일삼고 무시하는 발언을 해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술을 마시고 범행했다. 그는 살해 직후 A 씨의 아내 B 씨를 협박하며, 4시간여 동안 납치·감금했다가 풀어줬는데 이 과정에서 여러 차례 성폭행하기도 했다. 이러한 범죄 행각은 B 씨의 4살짜리 자녀가 모두 목격했다. B 씨는 현장에 있던 자녀가 다칠까봐 저항하지 못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박 씨는 경찰 신고를 피하기 위해 범행 직후 B 씨를 납치해 순천까지 도주한 뒤 이후에는 혼자 택시를 타고 여수로 달아났다.

재판부는 “박 씨는 피해 남성에게 무시하는 듯한 말을 들었다는 이유로 살해하는 등 납득하기 어려운 동기로 범행을 저질렀다”며 “특히 그의 범행을 목격한 피해자의 아내와 4살짜리 자녀의 충격과 공포는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컸을 것으로 보이고 앞으로 평생 끔찍한 기억을 안고 살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 여성은 남편이 사망한 것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강제추행과 강간을 당하기도 했다”며 “그 충격과 공포와 상처도 가늠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씨가 다시 사회에 나갈 경우 재범의 위험성도 매우 클 뿐만 아니라 교도소에서 교화될 가능성도 작아 보인다며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된 상태에서 수감 생활을 통해 잘못을 참회하고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속죄하는 마음을 살아가는 것이 상당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는 미성년 시절부터 각종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를 들락거렸고, 특히 2005년 전북 김제시의 한 주택에서 30대 지인 C 씨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이어 2014년에는 성폭력 범죄로 징역 7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살인의 동종전과가 있음에도 또다시 범행을 저질러 교화 가능성이 낮다. 사회로부터 영구격리하는 극형이 불가피하다”며 A 씨에게 사형을 구형한 바 있다.


https://naver.me/G0DMNPqV



그러니까 살인 강간 전과자가 40초반 쌩쌩한 나이에

사회에 나와서 

(05년에 징역 12년 받았는데 14년에 강간

심지어 12년 다 살고 나오지도 않음)

또 살인강간을 저질렀는데

사형이 아니라 무기징역이구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309 04.20 22,292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04.21 6,2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7,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6,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5,5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0,3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2692 이슈 <21세기 대군부인>을 보던 위근우 기자의 의문 23 06:59 2,525
1692691 이슈 진실의 (가)방으로 😽🥊 화사 x 마동석 4 06:18 539
1692690 이슈 속보: 트럼프, 이란이 거래 제안을 제출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한다고 발표 10 06:16 2,542
1692689 이슈 혜리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4 06:01 1,943
1692688 이슈 행복이 전염되는 AKMU 소문의 낙원 6 05:47 1,377
1692687 이슈 아시안들이 의외로 유하게 넘어가 주는 부분 67 04:39 15,437
1692686 이슈 믿을 수 없는 벤츠 신차 공개 무대 24 04:25 3,597
1692685 이슈 백악관 트위터 계정 근황 + 이란전 근황 2 04:15 2,674
1692684 이슈 등장 이후 한국 문화를 바꾸는데 일조 했다고 평가 받는 음료수.jpg 38 03:20 8,847
1692683 이슈 ?? : 아 제발 사람들이 오해 안 해줬으면 하는 거 11 03:09 2,279
1692682 이슈 김유미 사랑세포 남자정찰단 그리고 응큼세포 혀세포 모두 동면에서 깨어남 8 02:58 3,337
1692681 이슈 1996년, 쌀쌀하고 흐린 아침 8시 30분. 다섯 명의 소녀들이 템스 강변에서 데뷔곡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 2 02:54 2,545
1692680 이슈 살림하는 도로로 컴포즈 바닐라 크림라떼 후기 20 02:53 5,054
1692679 이슈 전혀 졸리지않아 그치만 아침에 후회하겠지... 1 02:52 1,281
1692678 이슈 생리 할 때는 똥이 잘 나온다는 것만 빼면 생리는 장점이 하나도 없군요 25 02:48 4,304
1692677 이슈 아내 말 통역해주는 송중기 12 02:45 5,206
1692676 이슈 모스 부호 작동 원리 8 02:37 1,144
1692675 이슈 카페갔는데 나보고 진상손님이라는 친구랑 손절한 후기 89 02:37 12,568
1692674 이슈 자동 번역 후 트위터의 브라질: 15 02:37 2,223
1692673 이슈 의외로 노란봉투법 대상 노조가 아닌 화물연대 13 02:32 2,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