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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크라임씬 리턴즈] 주현영이 연기한 캐릭터 중 최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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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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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집착 

- 시종일관 눈이 돌아가 있는 또라이 스토커.

죽은 사람 가지고 '저랑 닮지 않았나요? 제 마음을 어필할 수 있어서 전 좋았어요'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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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만년

11년째 낙방이 만든 예민함으로 엄청 틱틱대고 말도 다다다 내뱉지만 

실상 타격감 제로, 어딘가 하찮고 억울한 몰이캐 만년고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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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변호

가해자의 편에 서서 피해자들을 탓하는데 거리낌 없는 냉정한 변호사.

성공한 커리어 우먼답게 여유롭고 당당한 어른여자의 분위기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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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모던

낮에는 살롱주인, 밤에는 친일파 때려잡는 백호랑이. 

그리고... 한 여자만 바라보는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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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연구

미생물 밖에 모르는 바보.. 연구실에만 박혀 있어서 툭툭이에 치여도 3개월을 요양하는 허약캐.

안면홍조도 있는데 자기증거 나오면 팔짝 뛰기도 하는 허술하고 순수한 이과 출신, 미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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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npA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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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 담아 한컷 더)

 

 

 

 

 

캐릭터 하나하나 다 기억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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