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은 제 오랜 친구” 의총서 ‘울컥’… 권성동 “당 미래 위한 길 찾아야” https://theqoo.net/square/3574463236 무명의 더쿠 | 12:25 | 조회 수 9866 https://naver.me/xMjGpb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