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정수 기자] 그룹 에이티즈 멤버 홍중이 작사한 랩 가사가 하이브 내부 문건과 방 의장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와 시선이 모이고 있다. 지난 15일, 홍중은 미국 래퍼 Odetari(오데타리)와 협업 싱글곡 'SMB'를 발매했다.
이와 관련해 KQ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TV리포트에 "공식 입장 없다"라고 전했다.
화제가 된 'SMB' 가사에는 "하나도 없어 재미", "나잇값 해라 놈팽이", "뭐 된 줄 알아 hitman", "남 관찰할 시간 있음 네 뒤통수나 조심", "Du-Du-Du, bang", "시기 질투 인생 눈멀어", "실명 거론하며 욕하는 꼬라지"가 포함됐다.
.
.
.
신고 ㄱㄱ
지금 스카이데일리 홈페이지 터짐
자기들이 일본쪽이라는거 자백하는거임?
판 뒤집혔다
대통령님 이지랄 하고 있음ㅋㅋㅋ진짜 이런 능지 인간들하고 같이 이 땅에 살아야하다니
2011년 9월 창간
창립자, 대표 민경두
발행인 조정진
주로 재벌 및 고위층의 부동산과 재산 동향, 사회 이슈 등을 다룸
1. 광고 압박 의혹: 부정적 기사 후 광고비 요구 의혹 .
2. 선정적 보도: 기업 오너와 재산을 노출하며 낙인 효과 .
3. 윤리 논란: 인터넷신문위원회로부터 주의 경고 .
스카이데일리는 이런 논란으로 언론 윤리 문제를 지적받음.
산하에 알앤알 연구소(Rich-Research, 소장·민경두)를 두고 존경받는 부자상의 구현과 부자가 되는 오픈소스 확산을 위해, 현직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전문위원을 정기적으로 위촉함
*조정진 1988년 부산일보 기자
스포츠조선
세계일보
시사통일신문 편집국장
*민경두
제약·의료 전문 언론사인 데일리팜의 대표 (전)
“국가 혈류 원전 포기하면 위기 닥친다”발언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3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