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입만 열면 거짓말: 윤석열의 프레임 전쟁, 언론도 공범이었다.
30,037 348
2025.01.16 10:54
30,037 348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계속해서 코끼리를 생각하게 된다. 언론의 의제 설정이 대중의 인식과 반응에 영향을 미친다는 게 프레이밍 이론이다. 윤석열 정부의 출범에서 탄핵, 한남동 공성전에 이르기까지 주요 프레임 조작을 시간 역순으로 살펴본다.


XlOGbJ

 

  • 국격 떨어진다는 프레임.
  • 탄핵 심판 이후로 미루자는 프레임.
  • 윤석열 방어권도 보장해야 한다는 프레임.
  • 방문 조사로 가자는 프레임.
  • 오죽하면 계엄을 했겠냐는 프레임.
  • 통치 행위라는 프레임.
  • 두 시간짜리 내란이 어디 있냐는 프레임.
  • 탄핵 사유 80%가 날아갔다는 프레임.
  • 공수처 자격 없다는 프레임.
  • 거야의 폭주 프레임.
  • 탄핵 반대 여론 늘었다 프레임.
  • 이재명이 대통령 된다 프레임.
  • 제왕적 대통령제가 문제다 프레임.
  • 대통령을 수갑 채워야겠냐 프레임.
  • 특검으로 가자 프레임.
  • 합의하라는 프레임.
  • 자영업자들 어렵다 프레임.
  • 불법 시위 프레임.
  • 친중 혐오 프레임.
  •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프레임.
  • 정의의 심판자라는 프레임.
  • 박절하지 못했다 프레임.
  • 문재인 정부에서 탈탈 털었다 프레임.
  • 부자 감세하면서 건전 재정한다는 프레임.
  • 노동자를 적으로, 노동 개혁이라는 가짜 프레임.
  • 거짓으로 거짓을 덮었던 2년 8개월.
  • 프레임 뒤에 숨은 윤석열의 공포.
  • 보수 언론의 프레임 전쟁, 어떻게 봐야 하나.
  • 결론: 위기 상황에서 언론의 역할.

 

https://slownews.kr/126214

 

윤석열과 국힘과 보수언론이 짜고 있는 프레임에 대해 조목조목 잘 반박하고 있는 기사라서 추천해 봄

목록 스크랩 (24)
댓글 3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로렌💗] 뷰티방에 질문 그만! 순수비타민E 20,000PPM폭탄! 속건조 해방템 <디어로렌 인텐시브 리퀴드크림>체험단 모집 467 03.28 28,7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85,7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83,4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81,1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92,7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20,4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80,2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66,0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96,1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88,4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9578 이슈 키키 ‘BTG’ 음방 1주차 착장모음.jpg 17:52 53
2669577 이슈 추억의 명작만화 "란마 1/2".swf 1 17:49 194
2669576 이슈 한국 연예인 최초로 미국판 디스패치 사이트에 올라간 김수현 ㄷㄷ 10 17:49 1,632
2669575 이슈 아이브의 막내로 산다는 건.. 😵‍💫 2 17:47 331
2669574 기사/뉴스 안철수 "이재명 정말 비겁…민생 챙기는 척, 초선 앞세워 몽땅 탄핵" 45 17:46 676
2669573 유머 미야자키 하야오가 하울 디자인보고 별로라고 하는 남직원보고 한말 10 17:45 1,460
2669572 유머 짤주의)공포게임 주인공한테 공격템을 주면 안되는 이유 1 17:45 661
2669571 이슈 핫게간 미국 아동노동 허용한 플로리다 주지사 왈 : “라떼는 익숙한 일이었다” 4 17:44 758
2669570 이슈 경주 벚꽃 근황 46 17:41 4,694
2669569 이슈 죽을뻔한 상황에서 세상 쿨한 한 마디 13 17:36 2,174
2669568 기사/뉴스 이경실, '혼전임신→절연' 子 손보승 신혼집 첫방문..손자 깜짝 공개(조선의 사랑꾼) 17:35 1,625
2669567 이슈 우영 : 라이크제니(챌린지)는 하지 않습니다. 139 17:35 13,633
2669566 이슈 장원영 데이즈드 화보 인스타 업뎃 8 17:34 620
2669565 이슈 미야오 가원이 소개하는 '이가원' 🦖🎧🍿⭐️ 17:33 214
2669564 이슈 운전 스트레스 0% 운전자 11 17:32 2,227
2669563 이슈 핫게 이혼숙려캠프 어머니가 암환자라고 두 번이나 치료중이라고... 15 17:31 4,758
2669562 이슈 같은 소속사 였을때 서강준 차은우.gif 33 17:31 2,869
2669561 이슈 갭차이 미친 (P) 필릭스의 루이비통 쇼 on/off 5 17:30 721
2669560 이슈 [안방1열 풀캠4K] 키키 'BTG' (KiiiKiii FullCam) @SBS Inkigayo 250330 3 17:29 117
2669559 이슈 [안방1열 풀캠4K] 텐 'STUNNER' (TEN FullCam) 2 17:28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