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입만 열면 거짓말: 윤석열의 프레임 전쟁, 언론도 공범이었다.

무명의 더쿠 | 10:54 | 조회 수 21992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계속해서 코끼리를 생각하게 된다. 언론의 의제 설정이 대중의 인식과 반응에 영향을 미친다는 게 프레이밍 이론이다. 윤석열 정부의 출범에서 탄핵, 한남동 공성전에 이르기까지 주요 프레임 조작을 시간 역순으로 살펴본다.


XlOGbJ

 

  • 국격 떨어진다는 프레임.
  • 탄핵 심판 이후로 미루자는 프레임.
  • 윤석열 방어권도 보장해야 한다는 프레임.
  • 방문 조사로 가자는 프레임.
  • 오죽하면 계엄을 했겠냐는 프레임.
  • 통치 행위라는 프레임.
  • 두 시간짜리 내란이 어디 있냐는 프레임.
  • 탄핵 사유 80%가 날아갔다는 프레임.
  • 공수처 자격 없다는 프레임.
  • 거야의 폭주 프레임.
  • 탄핵 반대 여론 늘었다 프레임.
  • 이재명이 대통령 된다 프레임.
  • 제왕적 대통령제가 문제다 프레임.
  • 대통령을 수갑 채워야겠냐 프레임.
  • 특검으로 가자 프레임.
  • 합의하라는 프레임.
  • 자영업자들 어렵다 프레임.
  • 불법 시위 프레임.
  • 친중 혐오 프레임.
  •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프레임.
  • 정의의 심판자라는 프레임.
  • 박절하지 못했다 프레임.
  • 문재인 정부에서 탈탈 털었다 프레임.
  • 부자 감세하면서 건전 재정한다는 프레임.
  • 노동자를 적으로, 노동 개혁이라는 가짜 프레임.
  • 거짓으로 거짓을 덮었던 2년 8개월.
  • 프레임 뒤에 숨은 윤석열의 공포.
  • 보수 언론의 프레임 전쟁, 어떻게 봐야 하나.
  • 결론: 위기 상황에서 언론의 역할.

 

https://slownews.kr/126214

 

윤석열과 국힘과 보수언론이 짜고 있는 프레임에 대해 조목조목 잘 반박하고 있는 기사라서 추천해 봄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25
목록
19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59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루머) 갤럭시S25 슬림 렌더링.gisa
    • 14:27
    • 조회 274
    • 기사/뉴스
    • [공식] 'SBS 연예대상', 우여곡절 끝 설날 당일 생방송 확정…후보는 유재석·전현무·신동엽·이상민·서장훈·이현이·김종국
    • 14:26
    • 조회 267
    • 기사/뉴스
    4
    • [속보] 윤 대통령, 공수처 2차 조사 불응
    • 14:25
    • 조회 1800
    • 기사/뉴스
    45
    • 2차 변론기일 헌재 도착하는 탄핵소추단
    • 14:16
    • 조회 6238
    • 기사/뉴스
    138
    • [단독] '얼굴천재' 서강준, 신동엽 만난다…전역 후 첫 예능은 '짠한형'
    • 14:12
    • 조회 929
    • 기사/뉴스
    36
    • 케이팝포플래닛 “하이브, 기후위기 심화 최악 빌런”
    • 14:09
    • 조회 979
    • 기사/뉴스
    13
    • [단독]‘원경’ 노출신, 대역 배우였다…대본과 달라진 ‘무리수’ 설정
    • 14:09
    • 조회 3382
    • 기사/뉴스
    47
    • “4살 딸이 다 봤다” 지인 살해 후 그 아내까지 강간한 40대男
    • 13:57
    • 조회 2393
    • 기사/뉴스
    17
    • K뷰티, 종주국 프랑스 눌렀다…美日서 샤넬·랑콤 제쳐
    • 13:55
    • 조회 1382
    • 기사/뉴스
    15
    • [단독] 검찰 "조지호, 계엄 해제 임박하자 이재명·우원식·한동훈 재차 체포 지시"
    • 13:52
    • 조회 2216
    • 기사/뉴스
    37
    • [속보] 법원, 윤 대통령 체포적부심 앞두고 청사 보안 강화
    • 13:39
    • 조회 1137
    • 기사/뉴스
    1
    • [단독] 국방부 조사본부, 비상계엄 '포고령 2호' 준비했나…'반정부 정치활동 금지 조항' 담긴 문건 공유
    • 13:25
    • 조회 1792
    • 기사/뉴스
    24
    • ‘아스날전도 명단제외’ 토트넘 전력에서 배제된 양민혁, 언제 데뷔하나
    • 13:24
    • 조회 828
    • 기사/뉴스
    10
    • "사기탄핵" 이어 "이재명의 도구"…공수처·경찰·법원·헌재 다 때린 친윤 비대위
    • 13:24
    • 조회 1001
    • 기사/뉴스
    10
    • 시민 1413명이 온라인 투표로 선정한 ‘윤석열 내란 방탄’ 국힘 5적은 누굴까.
    • 13:18
    • 조회 2539
    • 기사/뉴스
    43
    • 여친 살해후 '자해했다' 허위 신고한 20대 1심서 무기징역
    • 13:15
    • 조회 1272
    • 기사/뉴스
    6
    • 주원, 가수 전격 데뷔? 달콤한 고백송 '사랑은...' 발매
    • 13:09
    • 조회 706
    • 기사/뉴스
    4
    • [속보] 국민의힘, '계엄 특검법' 발의 당론으로 채택
    • 13:07
    • 조회 13222
    • 기사/뉴스
    203
    • [단독] 與개헌안은 분권형 대통령제…"2028년 대선·총선 동시 실시"
    • 13:01
    • 조회 10109
    • 기사/뉴스
    332
    • 선거연수원서 중국 해커 90명 체포? '부정선거' 악순환의 고리 찾았다
    • 12:55
    • 조회 3933
    • 기사/뉴스
    4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