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입만 열면 거짓말: 윤석열의 프레임 전쟁, 언론도 공범이었다.
21,814 325
2025.01.16 10:54
21,814 325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계속해서 코끼리를 생각하게 된다. 언론의 의제 설정이 대중의 인식과 반응에 영향을 미친다는 게 프레이밍 이론이다. 윤석열 정부의 출범에서 탄핵, 한남동 공성전에 이르기까지 주요 프레임 조작을 시간 역순으로 살펴본다.


XlOGbJ

 

  • 국격 떨어진다는 프레임.
  • 탄핵 심판 이후로 미루자는 프레임.
  • 윤석열 방어권도 보장해야 한다는 프레임.
  • 방문 조사로 가자는 프레임.
  • 오죽하면 계엄을 했겠냐는 프레임.
  • 통치 행위라는 프레임.
  • 두 시간짜리 내란이 어디 있냐는 프레임.
  • 탄핵 사유 80%가 날아갔다는 프레임.
  • 공수처 자격 없다는 프레임.
  • 거야의 폭주 프레임.
  • 탄핵 반대 여론 늘었다 프레임.
  • 이재명이 대통령 된다 프레임.
  • 제왕적 대통령제가 문제다 프레임.
  • 대통령을 수갑 채워야겠냐 프레임.
  • 특검으로 가자 프레임.
  • 합의하라는 프레임.
  • 자영업자들 어렵다 프레임.
  • 불법 시위 프레임.
  • 친중 혐오 프레임.
  •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프레임.
  • 정의의 심판자라는 프레임.
  • 박절하지 못했다 프레임.
  • 문재인 정부에서 탈탈 털었다 프레임.
  • 부자 감세하면서 건전 재정한다는 프레임.
  • 노동자를 적으로, 노동 개혁이라는 가짜 프레임.
  • 거짓으로 거짓을 덮었던 2년 8개월.
  • 프레임 뒤에 숨은 윤석열의 공포.
  • 보수 언론의 프레임 전쟁, 어떻게 봐야 하나.
  • 결론: 위기 상황에서 언론의 역할.

 

https://slownews.kr/126214

 

윤석열과 국힘과 보수언론이 짜고 있는 프레임에 대해 조목조목 잘 반박하고 있는 기사라서 추천해 봄

목록 스크랩 (19)
댓글 3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598 01.15 35,9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2,6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97,2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68,1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38,3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35,34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94,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94,7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47,4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9,7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442 기사/뉴스 루머) 갤럭시S25 슬림 렌더링.gisa 14:27 82
329441 기사/뉴스 [공식] 'SBS 연예대상', 우여곡절 끝 설날 당일 생방송 확정…후보는 유재석·전현무·신동엽·이상민·서장훈·이현이·김종국 3 14:26 181
329440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공수처 2차 조사 불응 35 14:25 1,233
329439 기사/뉴스 2차 변론기일 헌재 도착하는 탄핵소추단 129 14:16 5,785
329438 기사/뉴스 [단독] '얼굴천재' 서강준, 신동엽 만난다…전역 후 첫 예능은 '짠한형' 34 14:12 902
329437 기사/뉴스 케이팝포플래닛 “하이브, 기후위기 심화 최악 빌런” 13 14:09 955
329436 기사/뉴스 [단독]‘원경’ 노출신, 대역 배우였다…대본과 달라진 ‘무리수’ 설정 47 14:09 3,317
329435 기사/뉴스 “4살 딸이 다 봤다” 지인 살해 후 그 아내까지 강간한 40대男 17 13:57 2,331
329434 기사/뉴스 K뷰티, 종주국 프랑스 눌렀다…美日서 샤넬·랑콤 제쳐 15 13:55 1,374
329433 기사/뉴스 [단독] 검찰 "조지호, 계엄 해제 임박하자 이재명·우원식·한동훈 재차 체포 지시" 37 13:52 2,203
329432 기사/뉴스 [속보] 법원, 윤 대통령 체포적부심 앞두고 청사 보안 강화 1 13:39 1,127
329431 기사/뉴스 [단독] 국방부 조사본부, 비상계엄 '포고령 2호' 준비했나…'반정부 정치활동 금지 조항' 담긴 문건 공유 24 13:25 1,792
329430 기사/뉴스 ‘아스날전도 명단제외’ 토트넘 전력에서 배제된 양민혁, 언제 데뷔하나 10 13:24 825
329429 기사/뉴스 "사기탄핵" 이어 "이재명의 도구"…공수처·경찰·법원·헌재 다 때린 친윤 비대위 10 13:24 1,001
329428 기사/뉴스 시민 1413명이 온라인 투표로 선정한 ‘윤석열 내란 방탄’ 국힘 5적은 누굴까. 43 13:18 2,515
329427 기사/뉴스 여친 살해후 '자해했다' 허위 신고한 20대 1심서 무기징역 6 13:15 1,265
329426 기사/뉴스 주원, 가수 전격 데뷔? 달콤한 고백송 '사랑은...' 발매 4 13:09 705
329425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계엄 특검법' 발의 당론으로 채택 202 13:07 13,170
329424 기사/뉴스 [단독] 與개헌안은 분권형 대통령제…"2028년 대선·총선 동시 실시" 332 13:01 10,109
329423 기사/뉴스 선거연수원서 중국 해커 90명 체포? '부정선거' 악순환의 고리 찾았다 40 12:55 3,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