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입만 열면 거짓말: 윤석열의 프레임 전쟁, 언론도 공범이었다.
29,909 348
2025.01.16 10:54
29,909 348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계속해서 코끼리를 생각하게 된다. 언론의 의제 설정이 대중의 인식과 반응에 영향을 미친다는 게 프레이밍 이론이다. 윤석열 정부의 출범에서 탄핵, 한남동 공성전에 이르기까지 주요 프레임 조작을 시간 역순으로 살펴본다.


XlOGbJ

 

  • 국격 떨어진다는 프레임.
  • 탄핵 심판 이후로 미루자는 프레임.
  • 윤석열 방어권도 보장해야 한다는 프레임.
  • 방문 조사로 가자는 프레임.
  • 오죽하면 계엄을 했겠냐는 프레임.
  • 통치 행위라는 프레임.
  • 두 시간짜리 내란이 어디 있냐는 프레임.
  • 탄핵 사유 80%가 날아갔다는 프레임.
  • 공수처 자격 없다는 프레임.
  • 거야의 폭주 프레임.
  • 탄핵 반대 여론 늘었다 프레임.
  • 이재명이 대통령 된다 프레임.
  • 제왕적 대통령제가 문제다 프레임.
  • 대통령을 수갑 채워야겠냐 프레임.
  • 특검으로 가자 프레임.
  • 합의하라는 프레임.
  • 자영업자들 어렵다 프레임.
  • 불법 시위 프레임.
  • 친중 혐오 프레임.
  •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프레임.
  • 정의의 심판자라는 프레임.
  • 박절하지 못했다 프레임.
  • 문재인 정부에서 탈탈 털었다 프레임.
  • 부자 감세하면서 건전 재정한다는 프레임.
  • 노동자를 적으로, 노동 개혁이라는 가짜 프레임.
  • 거짓으로 거짓을 덮었던 2년 8개월.
  • 프레임 뒤에 숨은 윤석열의 공포.
  • 보수 언론의 프레임 전쟁, 어떻게 봐야 하나.
  • 결론: 위기 상황에서 언론의 역할.

 

https://slownews.kr/126214

 

윤석열과 국힘과 보수언론이 짜고 있는 프레임에 대해 조목조목 잘 반박하고 있는 기사라서 추천해 봄

목록 스크랩 (24)
댓글 3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70 03.26 36,0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56,2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45,6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52,0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50,7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0,0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64,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40,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7,9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69,9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129 기사/뉴스 (2018년 기사) [스타터뷰] 한지은 "'리얼' 후유증, '창궐'로 위로" 2 16:58 492
342128 기사/뉴스 설리의 유족 측에 따르면 고 설리는 ‘리얼’ 출연 이후 “다시는 영화를 찍지 않겠다”고 주변에 말했고,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기도 했다. 4 16:58 527
342127 기사/뉴스 ‘헌재는 도대체 왜 이러나’···‘입꾹닫 재판관 탓’ 등 설설설만 난무[뉴스분석] 3 16:57 94
342126 기사/뉴스 NCT 태용, 산불 피해 지원 성금 1억원 기부…군 복무 중 선행 5 16:57 77
342125 기사/뉴스 공수처, ‘정형식 처형’ 박선영 위원장 임명 사건 고발인 곧 조사 21 16:55 441
342124 기사/뉴스 [속보] "강진 붕괴 방콕 고층건물 건설현장에 노동자 최소 43명 매몰"< AFP> 24 16:54 1,459
342123 기사/뉴스 [속보] 고법, ‘2심 무죄’ 이재명 선거법 소송 기록 대법원에 접수 18 16:52 1,869
342122 기사/뉴스 부산 벚꽃 개화…전년 대비 3일 느려 4 16:50 669
342121 기사/뉴스 [속보] 당국 "오후 5시 경북산불 모두 주불 진화" 56 16:50 1,416
342120 기사/뉴스 농협, 산불피해복구에 성금 30억원 전달..."피해 농업인들, 적극 지원" 12 16:49 603
342119 기사/뉴스 美전문가 "한미동맹 조용한 위기...尹 복귀하면 위기 더 악화" 18 16:48 472
342118 기사/뉴스 [단독] "사랑해"…70대 헬기 기장은 추락 전날 아내에게 속삭였다 49 16:47 2,785
342117 기사/뉴스 ‘80년대생’부터 여성이 더 ‘고학력’인데… 졸업 후 고용률은? 5 16:47 724
342116 기사/뉴스 [단독] 경희대, 의대생들에게 "연속 유급해도 제적 없어…복학해달라 11 16:45 916
342115 기사/뉴스 안성훈, ‘후니애니’와 선행... 산불 구호에 1천만 원 기부 16:45 192
342114 기사/뉴스 與 "野, 재난예비비 1.2조 무상교육에"…野 "최상목 거부권 행사했잖나" 6 16:44 523
342113 기사/뉴스 [단독] 설리 유족, 입 열었다···“김수현·이사랑 입장 원해” 538 16:44 25,271
342112 기사/뉴스 열기에 바짝 말라버린 의성 마늘 모종… 시커먼 잿더미 된 영덕 송이-청송 사과 18 16:40 1,610
342111 기사/뉴스 람보르기니 CEO, 현대 아이오닉 5 N 벤치마킹 인정 22 16:39 1,985
342110 기사/뉴스 [단독] 특혜 채용 논란 심우정 장녀 '35개월 경력' 살펴보니...'해당 분야 실무' 맞나 논란 47 16:37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