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입만 열면 거짓말: 윤석열의 프레임 전쟁, 언론도 공범이었다.
30,173 348
2025.01.16 10:54
30,173 348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계속해서 코끼리를 생각하게 된다. 언론의 의제 설정이 대중의 인식과 반응에 영향을 미친다는 게 프레이밍 이론이다. 윤석열 정부의 출범에서 탄핵, 한남동 공성전에 이르기까지 주요 프레임 조작을 시간 역순으로 살펴본다.


XlOGbJ

 

  • 국격 떨어진다는 프레임.
  • 탄핵 심판 이후로 미루자는 프레임.
  • 윤석열 방어권도 보장해야 한다는 프레임.
  • 방문 조사로 가자는 프레임.
  • 오죽하면 계엄을 했겠냐는 프레임.
  • 통치 행위라는 프레임.
  • 두 시간짜리 내란이 어디 있냐는 프레임.
  • 탄핵 사유 80%가 날아갔다는 프레임.
  • 공수처 자격 없다는 프레임.
  • 거야의 폭주 프레임.
  • 탄핵 반대 여론 늘었다 프레임.
  • 이재명이 대통령 된다 프레임.
  • 제왕적 대통령제가 문제다 프레임.
  • 대통령을 수갑 채워야겠냐 프레임.
  • 특검으로 가자 프레임.
  • 합의하라는 프레임.
  • 자영업자들 어렵다 프레임.
  • 불법 시위 프레임.
  • 친중 혐오 프레임.
  •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프레임.
  • 정의의 심판자라는 프레임.
  • 박절하지 못했다 프레임.
  • 문재인 정부에서 탈탈 털었다 프레임.
  • 부자 감세하면서 건전 재정한다는 프레임.
  • 노동자를 적으로, 노동 개혁이라는 가짜 프레임.
  • 거짓으로 거짓을 덮었던 2년 8개월.
  • 프레임 뒤에 숨은 윤석열의 공포.
  • 보수 언론의 프레임 전쟁, 어떻게 봐야 하나.
  • 결론: 위기 상황에서 언론의 역할.

 

https://slownews.kr/126214

 

윤석열과 국힘과 보수언론이 짜고 있는 프레임에 대해 조목조목 잘 반박하고 있는 기사라서 추천해 봄

목록 스크랩 (24)
댓글 3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강하늘X유해진X박해준 영화 <야당>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4 03.28 34,5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95,0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93,7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87,8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02,2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32,0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83,1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77,3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00,25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01,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627 기사/뉴스 "헌재 尹 선고, 이번주 나오면 8대 0, 넘어가면 5대 3" 10:03 0
342626 기사/뉴스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정일우, 산불피해 성금 2000만원 기부 10:02 25
342625 기사/뉴스 1~3월 산불이 배출한 이산화탄소, 이미 전년 전체의 1.8배 10:02 35
342624 기사/뉴스 두나무 ‘업비트’, 취약가정 아동·청소년에 9억 7000만원 전달 1 09:59 67
342623 기사/뉴스 '꿈꾸는 청춘밴드' 캐치더영, 첫 부산 콘서트 대성황 "봄의 추억 오래 간직하길" 09:59 37
342622 기사/뉴스 한솥도시락, 산불피해 지역에 도시락 2240개 지원…매 주말 식사 제공 12 09:57 507
342621 기사/뉴스 [단독] 김고은과 돌아온다‥'유미의 세포들3' 본격 제작 37 09:55 1,758
342620 기사/뉴스 정해인, 앙코르 팬미팅이 무려 4시간 30분..“언제나 있어줘서 감사해” 9 09:54 353
342619 기사/뉴스 美 최대 연예매체도 김수현 주목…TMZ "故 김새론 그루밍 의혹 있어" [엑's 이슈] 9 09:53 309
342618 기사/뉴스 [산불피해지원] 깨끗한나라, 위생·생활용품 8만여개 기부 4 09:53 206
342617 기사/뉴스 임영웅, 산불 피해에 4억 원 기부…누적 기부금 21억 원 돌파 25 09:52 844
342616 기사/뉴스 ‘1박 2일’ 덱스, 이준 추월하고 역전승…재출연 의욕 ‘활활’[종합] 7 09:51 389
342615 기사/뉴스 이즈나 “신곡 ‘SIGN’, 듣자마자 기대돼..이즈나 더 알리고 싶다” [인터뷰①] 3 09:50 117
342614 기사/뉴스 농심, 산불피해 복구위해 성금 3억원 및 추가물품 지원 1 09:48 128
342613 기사/뉴스 권영세 "문형배, 더 시간 끌지 말고 조속히 尹 판결 내려야" 16 09:47 1,228
342612 기사/뉴스 전여빈, '착한 여자 부세미' 캐스팅…신분세탁 범죄 로맨스 '도전장' 1 09:46 470
342611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마은혁, 법복 입은 좌파활동가…거취 결정해야" 28 09:45 1,112
342610 기사/뉴스 다이소,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0억원 기부 134 09:45 5,127
342609 기사/뉴스 정샘물도 산불피해 기부 동참 1억원 내놨다 “큰 애통함 느껴” 4 09:44 322
342608 기사/뉴스 여수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강도전과 40대 공개수배 37 09:40 2,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