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尹 구속영장 청구 여부, 체포적부심 결과 보고 결정"
6,050 7
2025.01.16 10:53
6,050 7

  윤 대통령의 체포적부심 신청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구속영장 청구 일정이 늦어질 전망이다. 공수처 관계자는 16일 "윤 대통령의 체포적부심 신청 결과를 보고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강하늘X유해진X박해준 영화 <야당>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50 00:10 8,5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56,2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45,6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52,0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50,7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0,0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64,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40,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7,9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69,9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133 기사/뉴스 [스타터뷰] 한지은 "'리얼' 후유증, '창궐'로 위로" 1 17:02 407
342132 기사/뉴스 '수감' 중인 조국 "이재명 무죄, 내 일인 양 기뻐…사법 리스크 사라졌다" 2 17:02 94
342131 기사/뉴스 가족 여행하던 소방관, 산으로 번지려던 화재 진압 3 17:00 501
342130 기사/뉴스 톰 크루즈, '미션임파서블8' 홍보행사 위해 한국 방문 1 17:00 180
342129 기사/뉴스 (2018년 기사) [스타터뷰] 한지은 "'리얼' 후유증, '창궐'로 위로" 20 16:58 1,874
342128 기사/뉴스 설리의 유족 측에 따르면 고 설리는 ‘리얼’ 출연 이후 “다시는 영화를 찍지 않겠다”고 주변에 말했고,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기도 했다. 16 16:58 1,988
342127 기사/뉴스 ‘헌재는 도대체 왜 이러나’···‘입꾹닫 재판관 탓’ 등 설설설만 난무[뉴스분석] 11 16:57 341
342126 기사/뉴스 NCT 태용, 산불 피해 지원 위해 1억원 기부 “힘 보태야겠단 생각 들어” 15 16:57 270
342125 기사/뉴스 공수처, ‘정형식 처형’ 박선영 위원장 임명 사건 고발인 곧 조사 32 16:55 728
342124 기사/뉴스 [속보] "강진 붕괴 방콕 고층건물 건설현장에 노동자 최소 43명 매몰"< AFP> 28 16:54 2,021
342123 기사/뉴스 [속보] 고법, ‘2심 무죄’ 이재명 선거법 소송 기록 대법원에 접수 25 16:52 2,248
342122 기사/뉴스 부산 벚꽃 개화…전년 대비 3일 느려 5 16:50 835
342121 기사/뉴스 [속보] 당국 "오후 5시 경북산불 모두 주불 진화" 64 16:50 1,515
342120 기사/뉴스 농협, 산불피해복구에 성금 30억원 전달..."피해 농업인들, 적극 지원" 14 16:49 730
342119 기사/뉴스 美전문가 "한미동맹 조용한 위기...尹 복귀하면 위기 더 악화" 21 16:48 579
342118 기사/뉴스 [단독] "사랑해"…70대 헬기 기장은 추락 전날 아내에게 속삭였다 73 16:47 4,809
342117 기사/뉴스 ‘80년대생’부터 여성이 더 ‘고학력’인데… 졸업 후 고용률은? 6 16:47 852
342116 기사/뉴스 [단독] 경희대, 의대생들에게 "연속 유급해도 제적 없어…복학해달라 13 16:45 1,061
342115 기사/뉴스 안성훈, ‘후니애니’와 선행... 산불 구호에 1천만 원 기부 16:45 213
342114 기사/뉴스 與 "野, 재난예비비 1.2조 무상교육에"…野 "최상목 거부권 행사했잖나" 6 16:44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