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7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가진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박장범 KBS 앵커에게 집무실 책상에 놓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선물인 ‘The BUCK STOPS here!(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명패를 소개하고 있다.
이 명패는 지난해 5월 바이든 대통령이 방한을 마치고 귀국하며 건넨 선물로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의 좌우명을 새긴 것이다.
------------------------------------------------
'The BUCK STOPS here!(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