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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거제시, 영화 드라마 예능 '촬영 핫플레이스'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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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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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거제시에 따르면 영화·드라마 등 영상물 제작 유치에 적극 나서면서 조선 도시로 생각했던 이미지가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영상친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시는  2017년 MBC 드라마 병원선 올로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20여 편의 영화·드라마·예능 등을 제작 지원했다. 이중 최근 3년 간 제작 유치에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면서 영상 촬영이 집중된 것이 주목된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영화·드라마 유치 건수는 4건에 불과했지만  2022년부터 2024년까지 24건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중 지난해 개봉한 거제 치어리딩 동아리 실화를 담은 영화 ‘빅토리’는 옥포동 팔랑포, 옥포대첩기념공원 등 아름다운 거제를 영상에 담아냈다. 지난해 방영된 KBS 2TV 드라마 ‘개소리’에서는 학동흑진주몽돌해변, 장승포 해안길 등 거제의 자연 명소가 소개됐다.

올 3월 개봉 예정인 일본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무비’는 거제 구조라항의 아름다움과 지역 음식이 어우러져 거제만의 매력을 담았다는 평가다. 일본 드라마 인기 시리즈 ‘고독한 미식가’를 영화로 제작한 이 작품은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선보였다. 부산 인근과 거제 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영화 감독과 주연을 맡은 마츠시게 유타카가 구조라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매료돼 거제를 영화 촬영지로 선정했다는 후문이다. 구조라항의 맛집을 섭외하고 실제 식당 주인의 딸을 서빙 역할로 캐스팅해 사실감과 현장감을 더했다. 

올해 거제를 배경으로 한 영화·드라마는 7편이 선보일 예정이다.

거제시는 영화·드라마·예능을 유치하기 위해 촬영장소 발굴답사, 촬영세부계획 협의는 물론 인허가사항 행정지원 등 광범위한 행정업무를 전담 처리하고 있다. 덕분에 현장에서 발생한 민원이나 일정 지연 등을 발빠르게 조율해 영상 촬영팀과 깊은 신뢰를 쌓아 왔다.

거제시 관계자는 “영상으로 접한 거제 비경에 매료돼 영화나 드라마 속 장소를 실제 방문하는 관광객 유입 등으로 도시 브랜드 상승과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09441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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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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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 무명의 더쿠 2025-01-15 23:17:05
    ㅅㅂㅋㅋㅋㅋㅋ여기 댓글에서도 튀어나오네ㅋㅋㅋㅋ
  • 102. 무명의 더쿠 2025-01-15 23:17:09
    ☞24덬 진짜 등신같아서 참을 수가 없네
  • 103. 무명의 더쿠 2025-01-15 23:17: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7 13:58:33)
  • 104. 무명의 더쿠 2025-01-15 23:17:52
    프듀는 진짜.. 몇위였건간에 그나이대 애들이 안들어도될 욕을 너무 듣게 했어
  • 105. 무명의 더쿠 2025-01-15 23:18:16
    앞으로도 계속 해서 저런 반응과 평가에선 자유롭지 못할텐데 잘 이겨내길 바람
  • 106. 무명의 더쿠 2025-01-15 23:19:10

    프듀정병 어마어마하긴하지

  • 107. 무명의 더쿠 2025-01-15 23:20:26

    방구석 악플러보다 유진이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비교도 안되게 더 많다는 거 꼭 알아줘

  • 108. 무명의 더쿠 2025-01-15 23:20:50
    ☞92덬 제대로나 알고 떠들고 다니지 회사 이름 여러개 줄줄 열거하고 다닐정도면 진짜 몰라서 쓴 댓글도 아니고 음침한 아방수 같지만
  • 109. 무명의 더쿠 2025-01-15 23:23:08
    ☞108덬 ㄹㅇㅋㅋㅋ 그래봤자 프듀48 접대 소속사>>>울림/에잇디<<<
  • 110. 무명의 더쿠 2025-01-15 23:23:53
    프듀 안봤는데 맘아프다 ㅜㅜ
  • 111. 무명의 더쿠 2025-01-15 23:24:31
    ☞109덬 울림, 에잇디 여기 소속사에서 데뷔한 돌이 누구야?
  • 112. 무명의 더쿠 2025-01-15 23:25:06
    ☞111덬 ㅈㅇㄹ ㄱㅊㅇ
  • 113. 무명의 더쿠 2025-01-15 23:25:29
    나한텐 그냥 멋지고 예쁜 언니였는데
    지금 옛날에 모은 사진같은거 다시 보면 정말 어리더라
  • 114. 무명의 더쿠 2025-01-15 23:27:12
    ☞112덬 ㅈㅇㄹ 저기아님
  • 115. 무명의 더쿠 2025-01-15 23:27:22

    ☞112덬 울림 ㄱㅇㅂ, ㄱㅊㅇ 에잇디 ㄱㅎㅇ 인데?

  • 116. 무명의 더쿠 2025-01-15 23:27: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7 00:40:07)
  • 117. 무명의 더쿠 = 111덬 2025-01-15 23:27:24
    ☞112덬 뒤는 르 ㄱㅊㅇ인거 같은데 ㅈㅇㄹ는 누구야?
  • 118. 무명의 더쿠 2025-01-15 23:28:40
    근데 서바이벌 공개오디션 환경이 특수한게 ㅈㅉ 아무리 결과적으로 좋았어도 그 과정에서 어린친구들이 겪지않아도 될 많은 일들을 일찍 겪고 혼란스럽고 연예계라는곳이 외로울거란 생각이 많이 들었음.. 난 그래서 유진이도 원영이도 너무 대단한것 같음 항상 고맙고 기특함
  • 119. 무명의 더쿠 = 109덬 2025-01-15 23:29:26
    ☞111덬 ㄱㅊㅇ ㄱㅇㅂ ㄱㅎㅇ 근데 접대했다고 해서 데뷔조 됐다 단정짓긴 힘든게 당시 순위가 의심스러운 멤이랑 접대회사멤이랑 조금 다르고 실재론 두명만 바뀐거라...
    타시즌에 얘는 분명 접대멤때문에 떨어진거다 싶은 멤들 그냥 투표로 떨어졌던 경우도 있어가지고...상황이 좀 다르긴하지만 어쨌든 논리 정황같은거 따져도 안맞는 경우 있어서...
  • 120. 무명의 더쿠 2025-01-15 23:31:22
    프듀 다큰 성인이 나가도 힘들텐데ㅜㅜ
  • 121. 무명의 더쿠 2025-01-15 23:31:30
    솔직히 아이돌 서바 나오는 애들 나이가 많아봐야 20대 초반이고 어린 애들은 정말 어린데...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 여러번 들었음
  • 122. 무명의 더쿠 2025-01-15 23:31:31
    안유진 응원해 ㅎㅇㅌ
  • 123. 무명의 더쿠 2025-01-15 23:32:18
    유진이 응원해
  • 124. 무명의 더쿠 2025-01-15 23:34:49

    프듀정병은... 절레절레

  • 125. 무명의 더쿠 2025-01-15 23:36:22

    그러고보면 프듀때는 위스플로 묶여서 까이고 아이즈원때도 해체후에 둘이 잘나갈거 같으니까 배척받고 장원영 안유진 고생 많이 했다 

  • 126. 무명의 더쿠 2025-01-15 23:45:08
    ☞117덬 오겜2.. 다른 엠넷 조작서바인 아이돌학교에도 출연함
  • 127. 무명의 더쿠 2025-01-15 23:45:17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
  • 128. 무명의 더쿠 2025-01-15 23:45:56
    이래서 멘탈케어 필요해..
  • 129. 무명의 더쿠 2025-01-15 23:49:08
    유진아ㅠㅠ고생많았어 너무 잘 커줬다
  • 130. 무명의 더쿠 2025-01-15 23:50:00
    ☞103덬 마자ㅠㅠ 프듀48나온 애들 너무 불쌍함
  • 131. 무명의 더쿠 2025-01-15 23:54:13
    여기서도 뭐 안유진은 불쌍하고 다른 소속으로 출연한 애들은 접대니 뭐니 또 그러고있는거보니 댓글이 이중적이란 생각밖엔... 아무리봐도 프듀는 걍 프로 자체가 정병이고 그 조작사건? 그것도 어른들이 욕먹고 책임지고 끝났어야할 일인데 이해가 안가
  • 132. 무명의 더쿠 2025-01-15 23:54:16
    (((((유진이)))))
  • 133. 무명의 더쿠 2025-01-15 23:56:02
    유진이 응원해
  • 134. 무명의 더쿠 2025-01-15 23:56:02

    ☞131덬 내말이... 똑같이 데뷔가 목적인 꿈많은 애들이고 연습생들이 무슨 힘이 있어 어른들이 나쁜거지... 성공도 당연히 데뷔했으니 할수있었던거지만 그거가지고 내리 애들도 패는거 너무 속터짐..... 망했으면 뭐라 안했으려나

  • 135. 무명의 더쿠 2025-01-15 23:57:20
    진짜 그 애기를 왜 싫어해ㅠ 그걸 왜 굳이 악플로 쓰고 표현을 해...
  • 136. 무명의 더쿠 2025-01-15 23:59:11
    ☞134덬 망했으면 뭐라안했을거임 ㅋㅋ
  • 137. 무명의 더쿠 2025-01-16 00:01:29

    프듀는 진짜 득과 실 명과 암이 엄청나구나 ㅋㅋㅋㅋㅋㅋ 댓글까지

  • 138. 무명의 더쿠 2025-01-16 00:02:56
    국민 프로듀서 정병양성소 누군가의 팬은 누군가의 악플러
  • 139. 무명의 더쿠 2025-01-16 00:03:11

    +저기에 성인되니 주변의 조언이 더 이상 없어서 스스로 더 경계한다는 점이 진짜 건강한 멘탈이라 느꼈음 유진이ㅜㅜㅜ 유진이는 항상 응원이야

  • 140. 무명의 더쿠 2025-01-16 00:04:18
    서바이벌은 진짜..ㅋ
  • 141. 무명의 더쿠 2025-01-16 00:06:20
    보통 멘탈로는 못할 듯
    애들아 힘내라
  • 142. 무명의 더쿠 2025-01-16 00:10:52
    어린데 진짜 너무 고생많았지ㅠㅠ
  • 143. 무명의 더쿠 2025-01-16 00:12:05

    더쿠도 그때 크게 한몫했지

  • 144. 무명의 더쿠 2025-01-16 00:12:42
    유진아 항상 응원해
  • 145. 무명의 더쿠 2025-01-16 00:13:46
    세상에 안힘든 일이 어딨겠음
    본인 힘들다고 나와서 외칠 수 있는 것도 감사하게 여길 부분일듯 보통의 직장인은 그것 마저 삼켜내야 하니
  • 146. 무명의 더쿠 2025-01-16 00:18:06
    ☞145덬 에휴 또또
  • 147. 무명의 더쿠 2025-01-16 00:18:30

    ☞112덬 ㅈㅇㄹ가 왜 에잇디야?;;;에잇디는 ㄱㅎㅇ임 왜 모르면서 달아?

  • 148. 무명의 더쿠 2025-01-16 00:19:17

    ☞145덬 안유진은 당시에 중학생이었는데 직장인 웅앵 거리는거 진짜 멍청해보임

  • 149. 무명의 더쿠 2025-01-16 00:19:32
    ☞145덬 누가보면 방송 나와서 불평만 하다 간줄 알겠어;
  • 150. 무명의 더쿠 2025-01-16 00:21:41

    ☞145덬 니나 잘해 병신아

  • 151. 무명의 더쿠 2025-01-16 00:22:19
    어린 나이에 고생했어🥲 나는 내가 특별히 뭐 안해도 누가 날 굉장히 싫어할 수 있다는 사실을 20대 중반에 알게 됐는데 받아들이는데 꽤나 걸렸거든.. 유진이는 그걸 중학생 때 나랑 비교도 안되는 큰 스케일로 겪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음
  • 152. 무명의 더쿠 2025-01-16 00:23:54
    ☞145덬 보통의 직장인은 이런 댓글 안달릴테니 쌤쌤 아닌지ㅎ
  • 153. 무명의 더쿠 = 151덬 2025-01-16 00:24:18
    ☞145덬 그냥 지나간 과거 회상이라고 받아들일 수는 없는 거야? 내가 보통의 직장인인데 오히려 유진이가 대단하다고 느껴져
  • 154. 무명의 더쿠 2025-01-16 00:33:46

    아기 가나지.....고생했어ㅠㅠㅠㅠㅠㅠㅠ

  • 155. 무명의 더쿠 2025-01-16 01:00:50
    처음 봤을때부터 지금까지 아기 강아지 같앗음 ㅋㅋㅋ 엄청 발랄한 깨방정 강쥐 ㅋㅋ 말티즈나 말티푸 느낌 아님 새끼 리트리버 같은 느낌 ㅋㅋ 꼬리 붕붕붕 흔드는
  • 156. 무명의 더쿠 = 10덬 2025-01-16 01:24:50
    ☞145덬 우리 회사 동료평가 익명으로 하는데 신입들 처음 결과 받으면 ㅈㄴ 상처받는거 많이봄.. 다 커서 사회생활 하는 성인도 정병 한두명이 쓴 글에 내상 엄청 입는데 중딩 미자가 다수에게 집단으로 공격받고 그걸 극복하기까지 시간이 걸렸다는 말을 보고 그래도 넌 잘나가게 됐으니 감사하라? 어휴..
  • 157. 무명의 더쿠 2025-01-16 02:06:29
    내가 왜 울어 😭 유진양 잘컸어요 기특해요
  • 158. 무명의 더쿠 2025-01-16 02:29:21
    ☞145덬 아 쫌
  • 159. 무명의 더쿠 2025-01-16 02:34:54
    서바이벌 정병ㅠㅠ
  • 160. 무명의 더쿠 = 97덬 2025-01-16 03:06:50
    ☞145덬 똥을 싸세요 아주
  • 161. 무명의 더쿠 2025-01-16 04:11:17
    ☞131덬 ㅁㅈ 나도 그렇개생각함
  • 162. 무명의 더쿠 = 161덬 2025-01-16 04:11:58
    댓글에 뭔 엣헴엣헴하는 것들이 있네 왜저래 추해.. 유진이가 훨 어른답게 살고있어
  • 163. 무명의 더쿠 2025-01-16 05:34:59
    ☞38덬 
    38. 무명의 더쿠 2025-01-15
    ☞24덬 원래 사랑은 특별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거임
    미움은 이유가 있어도 표출하면 안되는 거고

    멋진 말이네
  • 164. 무명의 더쿠 2025-01-16 05:47:46
    유진이 그때 중학생이었다고? 프듀 보긴했는데 그때 커뮤 안할때라 욕먹었는지 몰랐네ㅜㅜ
  • 165. 무명의 더쿠 2025-01-16 07:48:48
    나도 솔직히 프듀정병이었는데 악플달거나 표출한적은 없지만... 앚즈에 호감이던 애들, 안 좋아하던 애들 다 섞여서 데뷔했는데 데뷔하자마자 다들 너무 예쁘고 좋아지더라ㅋㅋㅋ 그냥 애들한텐 싫을 이유가 없고 내맘이 삐뚤어진 거였었지 내가 응원하는 연생을 한정된 자리에 올리고 싶으니까 다른 경쟁자들이 밉게 보이는 게 있는 것 같아
  • 166. 무명의 더쿠 2025-01-16 08:19:51
    (((((((((( 유진이 )))))))))) 응원하고 있어 유진아!
  • 167. 무명의 더쿠 2025-01-16 08:38:38
    접대 받는 소시오패스가 만든 프로그램이었으니 애들 보호 전혀 안 되고 시청자들 중에도 소패 싸패 많았고
  • 168. 무명의 더쿠 2025-01-16 09:48:37
    당장 여기 댓글만 봐도 스트레스받는데 무려 서바정병을 중3때 이겨낸 안유진이 대단하다
  • 169. 무명의 더쿠 2025-01-16 11:08:04
    미움받는건 지금의 나도 어려운데 16살의 유진이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 170. 무명의 더쿠 2025-01-16 11:25:24
    유진이 파이팅
  • 171. 무명의 더쿠 2025-01-16 12:31:50
    유진아 응원한다!!
  • 172. 무명의 더쿠 2025-01-16 14:04:51
    그럼에도 나처럼 너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늘 좋은 것만 보고 살았음 좋겠어 유진아 ㅠㅠ
  • 173. 무명의 더쿠 2025-01-16 16:00:44
    유진은 렌즈모델로 이미 얼굴 알리고 나름 유명했던 연생이라 그런지 초반부터 정병들이 어마어마하게 붙어서 억까했었던거 기억남 중딩한테 참....
    시련 잘 딛고 지금 너무 건강하게 잘 큰거 예쁘더라
  • 174. 무명의 더쿠 = 173덬 2025-01-16 16:02:27
    댓글 한번 슬쩍보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띠용함☞145덬 물어봐서 대답한걸 뭘 직장인은 말못한다 이지랄이야 직장인도 누가 물어보면 언제 힘들었디고 대답 다 하고 산다 너한테 아무도 안물어보는건 니가 병신같이 살았던 탓일뿐
  • 175. 무명의 더쿠 2025-01-16 16:15:16
    ☞38덬 와 너무 멋진 말이라서 배워감. 

    원래 사랑은 특별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거임
    미움은 이유가 있어도 표출하면 안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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