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WISH, '최고의 신인' 파워 입증..亞투어 서울 선예매로 전석 매진
5,573 14
2025.01.16 09:12
5,573 14



 

 

보이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의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이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3월 21~23일 총 3일간 서울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 마닐라, 홍콩, 싱가포르, 타이베이, 자카르타, 방콕 등 아시아 8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특히 서울 공연은 멜론 티켓을 통해 지난 13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15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되었으며,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3회 공연 모두 순식간에 매진되어 '최고의 신인'다운 NCT WISH의 막강한 파워를 확인시켜 주었다.

앞서 NCT WISH는 지난해 11~12월 일본 6개 도시에서 12회에 걸쳐 개최한 '2024 NCT WISH ASIA TOUR LOG in JAPAN' 역시 전 회자 매진을 달성한 데 이어, 한국 공연까지 매진을 기록한 만큼 이번 아시아 투어로 보여줄 새로운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또한 NCT WISH는 SM 창립 30주년 기념 앨범 '2025 SMTOWN : THE CULTURE, THE FUTURE'(2025 에스엠타운 : 더 컬처, 더 퓨처) 수록곡으로 발표하는 'Miracle'(미라클)을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선공개하며,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6574

 

 

대관 실패라요.......8ㅅ8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225 00:05 7,5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58,0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17,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40,7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87,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4,8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50,9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0,7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97,7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40,8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716 기사/뉴스 16세 김다현을 4개월동안 73회 비방한 58세 악플러, 징역형 14:41 35
347715 기사/뉴스 [속보]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 김형두 재판관 선출 6 14:40 483
347714 기사/뉴스 ‘한강의 힘’…지난해 출판기업 영업익 늘고 서점은 흑자 전환 5 14:35 244
347713 기사/뉴스 “결혼 안할거면 나가”...저출산 ‘초비상’ 에 퇴사 협박까지 한다는 이 나라 12 14:27 1,614
347712 기사/뉴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 위기 속 더 빛났다 14:27 176
347711 기사/뉴스 "사직이 범죄입니까" 전공의협 비대위원장, 정부 의료정책 정면 비판 7 14:18 319
347710 기사/뉴스 경찰 "쯔양 측과 논란 유감, 오해 있어"…사건 재배당·수사관 교체 27 14:13 2,285
347709 기사/뉴스 "아이 안 낳는 가임기 여성 감옥 가야"…여고 교사 발언 조사 54 14:12 2,213
347708 기사/뉴스 [단독] “봉천동 화재 용의자, 평소 주민들에 욕설··· 퇴거된 것으로 알아” 6 14:11 926
347707 기사/뉴스 [단독] 180㎞ 음주운전 후 아파트 쓰레기통에 숨어 있던 30대 체포 25 14:07 2,260
347706 기사/뉴스 홍준표 “노인연령 70세로 상향” 31 14:01 2,318
347705 기사/뉴스 “먹고사는 데 방해”…말다툼 식당 주인 찌르고 달아난 노점상 구속 6 13:58 769
347704 기사/뉴스 윤석열 쪽 ‘흠집내기’에 수방사 단장 “내 증언은 모두 진실” 5 13:58 866
347703 기사/뉴스 “혼자 돌보기 힘들어서”… 치매 앓던 70대 친형 살해 60대 동생 영장 11 13:56 1,097
347702 기사/뉴스 유치원 교사, 남친의 4살 딸 성폭력 뒤 살해…"부녀 사이 질투했다" (영국) 22 13:55 2,967
347701 기사/뉴스 "월세 스트레스 때문에"…원룸 베란다 쓰레기에 불 지른 30대 9 13:55 1,379
347700 기사/뉴스 [단독] 전 여친 계좌에 1원씩 553차례 입금…직장까지 찾아갔다 체포 10 13:54 1,452
347699 기사/뉴스 이재명 지지도 '50%' 첫 돌파‥3자 가상대결서도 '과반' [리얼미터] 6 13:53 653
347698 기사/뉴스 관악구,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 서비스 4 13:51 1,310
347697 기사/뉴스 '학씨' 최대훈 오열 "길었던 무명, 父에 차 사드린다 했는데 돌아가셔"('유퀴즈') 24 13:49 3,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