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동백꽃’ 필구 김강훈, 벌써 키 180cm…몰라보게 성장
10,354 45
2025.01.16 08:50
10,354 45
tVZihL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아역배우 김강훈이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5일 김강훈은 자신의 SNS에 “180”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김강훈이 검정색 외투를 입고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현재 신장 180cm로 ‘동백꽃 필 무렵’ 출연 당시와 비교해 크게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BTgiGu

2009년 생인 김강훈은 올해 15세다.

김강훈은 지난 지난 2013년 데뷔 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동백꽃 필 무렵’, ‘재벌집 막내아들’ 등에 출연했다. 특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극중 동백이(공효진)의 아들 강필구 역을 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407945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치캐치 X 더쿠💖] 립앤치크 전색상을 낋여오거라. <키치캐치 컬러밤> 50명 체험 이벤트 296 00:04 13,8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02,0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87,1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09,7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66,1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70,2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35,2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07,0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53,8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24,1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854 유머 평생 기억할 친구들(경주마) 21:44 5
2664853 이슈 여자축구선수들이 부상 당하는 장면 그대로 올리는 itop21sport 21:42 246
2664852 이슈 민희진 직괴 사건 타임라인 정리 1 21:42 333
2664851 이슈 명일동 싱크홀 크기 체감 20 21:40 1,594
2664850 기사/뉴스 '3주' 남은 민감국가 지정…"해제할 수 있냐" 묻자 한 말이 1 21:39 426
2664849 유머 아마도 한국에서 최초로 할아버지가 된 아이돌.jpg (최초 아니라고 함ㅋㅋ) 10 21:37 2,421
2664848 이슈 전남친에게 보내는 108kg 여자의 편지 4 21:37 1,139
2664847 이슈 텐 Stunner MV 중 무명의 원덬픽 안무.gif 2 21:37 175
2664846 유머 말레이시아에서 방영된 진격의 거인 7 21:37 787
2664845 이슈 다꾸 재능있는 키키 지유 4 21:37 550
2664844 이슈 반지의 제왕 엘프 비쥬얼 4대장 29 21:36 938
2664843 이슈 광주fc 서포터즈 빛고을 입장문 4 21:34 926
2664842 기사/뉴스 사흘째 확산 의성 '괴물 산불' 안동까지 번져…장기화 우려(종합2보) 3 21:34 346
2664841 이슈 케이팝 리스너들한테 반응 좋은 아일릿 일본 노래...jpg 13 21:34 1,007
2664840 이슈 [KBO] 언젠간 KBO에도 성별 관계 없이 발전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16 21:34 1,367
2664839 이슈 대한민국 2030 여자들이 한번씩은 꼭 봐줬으면 하는 영상(요즘사) 1 21:33 1,242
2664838 이슈 김광진 (Kim Kwang Jin) - 처음 느낌 그대로 LIVE 7 21:32 198
2664837 이슈 알파세대는 브랜드보다 실용성을 중시한다는데 다 개소리고 돈이 없어서임 5 21:30 1,883
2664836 이슈 작년 데뷔 후 첫 음악방송 출연한 신인밴드 7 21:26 1,024
2664835 기사/뉴스 '인용' 재판관에게 "북한 가서 살라"‥'겁주니 통했다'는 극우의 망상 5 21:25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