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동백꽃’ 필구 김강훈, 벌써 키 180cm…몰라보게 성장
10,441 45
2025.01.16 08:50
10,441 45
tVZihL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아역배우 김강훈이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5일 김강훈은 자신의 SNS에 “180”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김강훈이 검정색 외투를 입고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현재 신장 180cm로 ‘동백꽃 필 무렵’ 출연 당시와 비교해 크게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BTgiGu

2009년 생인 김강훈은 올해 15세다.

김강훈은 지난 지난 2013년 데뷔 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동백꽃 필 무렵’, ‘재벌집 막내아들’ 등에 출연했다. 특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극중 동백이(공효진)의 아들 강필구 역을 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407945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70 03.26 35,9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56,2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45,6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52,0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50,7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0,0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64,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40,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7,9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69,9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7409 기사/뉴스 공수처, ‘정형식 처형’ 박선영 위원장 임명 사건 고발인 곧 조사 2 16:55 91
2667408 기사/뉴스 [속보] "강진 붕괴 방콕 고층건물 건설현장에 노동자 최소 43명 매몰"< AFP> 20 16:54 892
2667407 기사/뉴스 [속보] 고법, ‘2심 무죄’ 이재명 선거법 소송 기록 대법원에 접수 14 16:52 1,415
2667406 이슈 [속보] 경북 산불 모두 주불 진화 12 16:51 679
2667405 기사/뉴스 부산 벚꽃 개화…전년 대비 3일 느려 2 16:50 522
2667404 기사/뉴스 [속보] 당국 "오후 5시 경북산불 모두 주불 진화" 49 16:50 1,237
2667403 이슈 1978년 대한민국에서 지진 관측 시작한 이래 가장 최대 규모였던 지진...jpg 16:50 659
2667402 기사/뉴스 농협, 산불피해복구에 성금 30억원 전달..."피해 농업인들, 적극 지원" 11 16:49 485
2667401 이슈 차주영 인터뷰 "묵묵히 자신을 보여주는 사람이 멋있어요" 1 16:49 265
2667400 기사/뉴스 美전문가 "한미동맹 조용한 위기...尹 복귀하면 위기 더 악화" 14 16:48 383
2667399 기사/뉴스 [단독] "사랑해"…70대 헬기 기장은 추락 전날 아내에게 속삭였다 42 16:47 2,469
2667398 이슈 T1 '오너' 문현준, 산불 피해 복구에 2천만 원 기부 19 16:47 559
2667397 기사/뉴스 ‘80년대생’부터 여성이 더 ‘고학력’인데… 졸업 후 고용률은? 5 16:47 595
2667396 이슈 롱코트 입다가 핑크 파자마 입고 컴백하는 남돌 1 16:46 612
2667395 유머 청소하는 뜽희임오 머리에 💩을 선물(?)한 루이바오 🐼😂 55 16:45 1,485
2667394 기사/뉴스 [단독] 경희대, 의대생들에게 "연속 유급해도 제적 없어…복학해달라 10 16:45 809
2667393 기사/뉴스 안성훈, ‘후니애니’와 선행... 산불 구호에 1천만 원 기부 16:45 162
2667392 기사/뉴스 與 "野, 재난예비비 1.2조 무상교육에"…野 "최상목 거부권 행사했잖나" 6 16:44 479
2667391 기사/뉴스 [단독] 설리 유족, 입 열었다···“김수현·이사랑 입장 원해” 485 16:44 21,800
2667390 이슈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인스타 업로드 8 16:42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