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한보름이 지난달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복구를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
한보름은 이번 사고에 큰 슬픔과 애도의 마음을 담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천만 원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KBS2 ‘고백부부’, KBS2 ‘오! 삼광빌라!’, SBS ‘7인의 탈출’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한보름은 최근 KBS2 일일드라마 ‘스캔들’의 주인공 ‘백설아’ 역을 맡았다.
한편 한보름은 현재 JTBC ‘한블리(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 공감 요정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기사/뉴스 한보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1천만 원 기부..선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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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갈수록 더 잘생겨지냐~~
다리 아픈 명수야 살살해.. -
진짜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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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머 꽃받침 뭐야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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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인데 항상 열심히 해 너무 호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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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게 추면서 잔망까지ㅋㅋ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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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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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올리는거 은근히 웃겨서 다시 돌려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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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귀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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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애가 잔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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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에 귀엽기까지 열심히해서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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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명수 완전 절도있게 잘춤.파댄지엘 명수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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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애교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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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이 춤도 잘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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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꽃받침은 또 너무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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