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스쿼트
1. 서 있기 (Standing)
- 무릎 부하: 체중의 0.5~1배
- 설명: 정적인 상태로 무릎에 큰 부하가 걸리지 않습니다.
2. 걷기 (Walking)
- 무릎 부하: 체중의 1~1.5배
- 설명: 한 발로 체중을 지탱하는 순간이 있어 서 있을 때보다 약간 더 부하가 걸립니다.
3. 계단 오르기 (Stair Ascent)
- 무릎 부하: 체중의 3~4배
- 설명: 체중을 위로 들어 올리는 동작으로 인해 무릎에 추가적인 부하가 발생합니다.
4. 계단 내려오기 (Stair Descent)
- 무릎 부하: 체중의 3.5~5배
- 설명: 내려오면서 충격을 흡수해야 하므로 오를 때보다 더 큰 부하가 걸립니다.
5. 스쿼트 (Squat)
- 무릎 부하: 체중의 4~7배 (무게, 깊은 정도에 따라 달라짐)
- 설명: 깊이와 무게에 따라 다르며, 무릎이 구부러지는 각도가 클수록 부하가 증가합니다.
6. 데드리프트 (Deadlift)
- 무릎 부하: 체중의 2~5배 (무게에 따라 달라짐)
- 설명: 무릎보다는 엉덩이와 허리에 더 많은 부하가 걸리지만, 동작 시작 시 무릎에 체중 부하가 걸립니다.
7. 런닝 (Running)
- 무릎 부하: 체중의 2.5~4배 (속도에 따라 증가)
- 설명: 착지 시 무릎에 순간적으로 높은 부하가 걸립니다. 속도가 빨라질수록 부하도 증가합니다.
8. 줄넘기 (Jump Rope)
- 무릎 부하: 체중의 4~6배
- 설명: 점프와 착지 동작이 반복되어 무릎 관절에 상당한 부하가 걸립니다.
9. 실내 사이클 (Indoor Cycling)
- 무릎 부하: 체중의 0.5~1배 (페달 강도에 따라 다름)
- 설명: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이 거의 없어 무릎에 가해지는 부하가 적습니다.
10. 수영 (Swimming)
- 무릎 부하: 체중의 0.5배 이하
- 설명: 물속에서 몸의 부력을 이용하므로 무릎에 걸리는 부하가 최소화됩니다.
요즘 계단 오르기도 무릎 부하 간다고 안 한다는 사람있는데 실제로는 런닝과 비슷한 수준임
런닝 할거면 걍 하셈
그리고 스쿼트의 경우 잘못하는 경우엔 부하 정도가 아니라 걍 아작나는 수가 있음
스쿼트랑 데드리프트 만큼은 제대로 배운 후에 혼자 하길
잘못 배우면
스쿼트 => 무릎 바이바이
데드리프트 => 허리 바이바이
무릎 안 좋은 사람은 실내 사이클이 최고임
수영의 경우 영법에 따라 무릎에 무리 가는 경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