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그시절 추억의 LGBTQ 미국드라마 2대장

무명의 더쿠 | 02:29 | 조회 수 4549

Queer As Folk 포스...

퀴어 애즈 포크 (2000-2005년 방영)

 

The L Word: Where we left off

엘 워드 (2004-2009년 방영) 

 

둘다 미국-캐나다 합작으로 만들어진 드라마고

국내에서도 2000년대 중반 케이블TV에서 방영해 알려짐

 

 

각각 마성의 게이와 마성의 레즈 GIF를 탄생시킴

a man and a woman are kissing in a room .

더쿠 - 레즈비언 드라마 '엘워드'에서 마성의 레즈로 언급되는 분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56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윤, 10㎡ 독거실에 구금…벽 반투명이라 움직임 파악 가능
    • 06:38
    • 조회 22
    • 기사/뉴스
    • 윤 대통령 "헌재 2차 기일 미뤄달라"‥또 지연 전략?
    • 06:26
    • 조회 450
    • 기사/뉴스
    8
    • 현직 대통령 사상 첫 구금‥이 시각 서울구치소
    • 06:16
    • 조회 1402
    • 기사/뉴스
    9
    • [단독] 윤 대통령, 이름·직업·주소 물어도 대답 안 했다
    • 05:07
    • 조회 4233
    • 기사/뉴스
    41
    • 내란수괴 윤석열, 입건부터 체포까지 타임라인
    • 04:44
    • 조회 1825
    • 기사/뉴스
    3
    • 다이소 작정했구나…'일본제 상품' 몽땅 모았다는데 [이슈+]
    • 03:26
    • 조회 7693
    • 기사/뉴스
    36
    • [속보]알 자지라 "하마스 지도부, 휴전 및 인질석방 합의, 협상단에 승인 전달"
    • 03:21
    • 조회 1431
    • 기사/뉴스
    2
    • 기사 이것저것 보다 걍 ㅈㄴ웃겨서
    • 02:28
    • 조회 2799
    • 기사/뉴스
    4
    • [1보] "이스라엘-하마스, 가자 휴전-인질교환 합의"<로이터>
    • 02:07
    • 조회 2356
    • 기사/뉴스
    12
    • 尹 따라 구치소 들어갔다…사상 초유 '구금 경호' 나선 경호처
    • 01:56
    • 조회 25862
    • 기사/뉴스
    277
    • “AI 디지털교과서는 교산복합체의 위험한 실험…지배력 강화로 이어질 것”
    • 01:17
    • 조회 1653
    • 기사/뉴스
    10
    • '유퀴즈' 안유진 "'프듀48', 생애 첫 시련...날 싫어하는 사람 있단 사실 충격"
    • 01:06
    • 조회 2689
    • 기사/뉴스
    20
    • 돌봄 외주화하면 저출생 해결? 한국 남성 정치인들이 틀렸다
    • 00:37
    • 조회 2487
    • 기사/뉴스
    14
    • 겉도는 지자체 출산지원금…"돈 받고 옆동네로 이사"
    • 00:09
    • 조회 1417
    • 기사/뉴스
    7
    • 임현식→유연석 ‘지금 거신 전화는’ OST, 美 빌보드 2곡 차트인
    • 00:07
    • 조회 802
    • 기사/뉴스
    5
    • 스타쉽, 안유진 딥페이크 사진 공유 사과... "해당 직원 중징계"
    • 01-15
    • 조회 2488
    • 기사/뉴스
    10
    • 김건희 여사 홀로 남은 관저…경호는 계속된다
    • 01-15
    • 조회 4893
    • 기사/뉴스
    46
    • 尹 체포 소식에 민주당은 '박수 금지'… 이재명 "민생경제 집중"
    • 01-15
    • 조회 3281
    • 기사/뉴스
    38
    • 소방당국에 따르면 남성은 휴대용 부탄가스 4개와 철사를 몸에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01-15
    • 조회 3600
    • 기사/뉴스
    13
    • 윤측 청구 체포적부심 서울중앙지법>서부지법으로 이송 예정
    • 01-15
    • 조회 23442
    • 기사/뉴스
    13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