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엔화 싸잖아" 너도나도 가더니…'日 방문객 1위' 한국인, '900억' 썼다
2,684 27
2025.01.16 01:51
2,684 27

일본 관광청은 2024년 일본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가 3686만9900명으로 전년대비 47.1%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세계적대유행) 이전인 2019년(3188만명)보다도 많았다.

방문자 1인당 평균 지출액 역시 2023년보다 6.8% 증가한 22만7242엔을 기록했다. 나라별 소비액은 중국이 1조6971억엔으로 가장 많았고, 2위는 대만(1조865엔), 3위는 한국(9625억엔)이었다.

일본을 가장 많이 방문한 외국인은 한국으로 881만명이 다녀갔다. 중국이 698만명, 대만이 604만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https://v.daum.net/v/20250115200153234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581 01.15 34,1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2,6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92,0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65,6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37,0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35,34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93,7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92,6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46,08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8,7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425 기사/뉴스 에이티즈 홍중 측, 방시혁 디스? "입장 없다" [공식] 6 11:57 330
329424 기사/뉴스 [속보] 한은 총재 "계엄 등 정치 요인이 환율 30원 끌어올려" 32 11:50 1,633
329423 기사/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 주요 인물 수사 상황 6 11:45 1,031
329422 기사/뉴스 "녹음 유포" 시아준수 협박, 8억 뜯은 여성 BJ 징역 7년 구형 41 11:44 3,215
329421 기사/뉴스 정치권 '카톡 사전 검열' 논란, 사실상 불가능 36 11:36 2,433
329420 기사/뉴스 [단독]경찰,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수사···소방청 관계자 출석 요구 7 11:31 536
329419 기사/뉴스 유재석·송은이·고경표·미미 ‘식스센스: 시티투어’, 2월 13일 첫방송 [공식] 20 11:29 897
329418 기사/뉴스 민주당, "고교무상교육 국비 지원 이른 시일 재표결...부결시 재추진" 30 11:27 798
329417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윤 대통령 오후 2시까지 기다릴 것…적부심과 조사는 별개” 10 11:26 1,161
329416 기사/뉴스 체포 순간까지 받아쓰기 절정, '내란수괴 스피커' 열중한 언론 20 11:24 1,475
329415 기사/뉴스 1심 "김의철 전 KBS 사장 해임 처분 취소해야" 3 11:23 483
329414 기사/뉴스 김우빈 “어차피 도경수만 힘들었을 것” 이광수 저격했다(콩콩밥밥) 17 11:22 1,895
329413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체포적부심, 오늘 오후 5시 서울중앙지법서 진행 11 11:20 1,355
329412 기사/뉴스 [속보] 헌재 "尹측 체포영장 권한쟁의, 적법요건 계속 검토 중" 5 11:18 1,215
329411 기사/뉴스 [속보]헌재 “尹 탄핵심판 변론기일 변경 신청 불허” 13 11:17 986
329410 기사/뉴스 [속보]헌재 "윤측, 조대현·정창명·김홍일·송해은·송진호·이동찬 추가 선임" 5 11:15 1,170
329409 기사/뉴스 [팝업★]“PD도 말렸는데”vs“문제無” 구혜선, 방송서 모자 썼다 태도 논란 와글와글 225 11:14 14,139
329408 기사/뉴스 민희진, 하니 고용부 진정 개입설에 "의도적인 기사" 5 11:13 760
329407 기사/뉴스 [단독]조지호 경찰청장, 계엄 국회 통제때 “이런 상황에 서장이 지휘하면 되겠냐, 지휘부가 지휘해라” 1 11:12 895
329406 기사/뉴스 尹 측 "더 이상 조사받을 게 없다…대통령 건강 좋지 않아" 426 11:05 16,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