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현식→유연석 ‘지금 거신 전화는’ OST, 美 빌보드 2곡 차트인
2,211 7
2025.01.16 00:07
2,211 7
PYvTyS

[위클리오늘=양용은 기자] 배우 유연석이 가창력을 선보인 OST 곡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그의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유연석이 직접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은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OST ‘Say My Name’이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World Digital Song Sales) 차트에서 7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히트를 달성했다.

특히, ‘지금 거신 전화는’은 지난 3일 비투비 임현식의 ‘See The Light’가 같은 차트에서 10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 유연석의 ‘Say My Name’ 까지 빌보드에 오르며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4일 종영한 ‘지금 거신 전화는’은 유연석과 채수빈이 주연을 맡은 시크릿 로맨스 스릴러로,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지금 거신 전화는’ 측은 지난 14일부터 OST 음반 예약판매를 진행 중이다.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73888

목록 스크랩 (0)
댓글 7
  • 1. 무명의 더쿠 2025-01-15 23:57:37
    한명은 사형 어때?
  • 2. 무명의 더쿠 2025-01-15 23:57:37
    시발 이제 2찍이 뭐라고 지랄하든 나만의 1찍의 길을 갈거임
  • 3. 무명의 더쿠 2025-01-15 23:57:39
    수치스럽다 진짜
  • 4. 무명의 더쿠 2025-01-15 23:57:52
    전부 내란당출신ㄷㄷ
  • 5. 무명의 더쿠 2025-01-15 23:57:57
    한 정당에서만 계속 이런 놈들이 나오는데 이쯤되면 계속 찍는 인간들이 유죄다
  • 6. 무명의 더쿠 2025-01-15 23:58:20
    ㄷㄷㄷㄷ
  • 7. 무명의 더쿠 2025-01-15 23:58:55
    진짜 이딴데를 뽑는 사람들이 기괴함
  • 8. 무명의 더쿠 2025-01-15 23:59:06
    2찍이 나라 망하게 할듯
  • 9. 무명의 더쿠 2025-01-15 23:59: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21 20:17:23)
  • 10. 무명의 더쿠 2025-01-15 23:59:16
    꾸준히 찍어주는 인간들이 문제야
  • 11. 무명의 더쿠 2025-01-15 23:59:20
    그러게 저걸 아직도 찍어주는 국민이 절반 이상이었다는 게 개큰한숨이다
  • 12. 무명의 더쿠 2025-01-15 23:59:54
    아무래도 그렇죠 좀....저걸 계속 뽑는 국민들이 있어요..네...우리도 힘들다구요....
  • 13. 무명의 더쿠 2025-01-16 00:00:27
    저도 갈라 살고싶습니다만
  • 14. 무명의 더쿠 2025-01-16 00:00:33
    얼마나 학습하고 반복해야 그만할런지? 결국 자세히 모르는 외국인은 저걸 또 다 퉁쳐서 바라보는데 저게 전부 한 당인건 또 모르겠지..그걸 아는인간들이 계속 저러는게 제일 문제고
  • 15. 무명의 더쿠 2025-01-16 00:00: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6 00:38:38)
  • 16. 무명의 더쿠 2025-01-16 00:01:20
    생각해보면 율나라 민주제도한지 백년도 안됐음 차근차근 저 세력들 약화시켜가다 보면 백년 안에 쟤들 박멸은 못해도 힘 못쓰게 할 수는 있을 듯
  • 17. 무명의 더쿠 2025-01-16 00:01:30
    언론 너네의 책임이 크다
    너네는 이제 언론도 아니야 ㅅㅂ
  • 18. 무명의 더쿠 2025-01-16 00:02:19
    추방은 누구야?? 아 이승만이구나.
  • 19. 무명의 더쿠 2025-01-16 00:03:15
    한명쯤은 사형 가야하지 않겠어??
  • 20. 무명의 더쿠 2025-01-16 00:03:49
    나는 저새끼들 계속 찍어주는 저능아들보다 언론이 제일 개좇같음. 우리나라 언론들이 진짜 악의축이고 개쓰레기같은 집단임.
  • 21. 무명의 더쿠 2025-01-16 00:04:28
    친일파청산못한 여파지...
    언론, 정재계를 친일매국노들이 쌓은 부를 기반으로 죄다 장악하고 있으니...
  • 22. 무명의 더쿠 2025-01-16 00:05:06
    내말이 진짜...

    계속 저런 거 밖에 못 내놓는 당이 존재하는 게 맞나?

  • 23. 무명의 더쿠 2025-01-16 00:05:56

    조ㅓ심해 워포.. cia신고당한다..

  • 24. 무명의 더쿠 2025-01-16 00:07: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8 02:47:30)
  • 25. 무명의 더쿠 2025-01-16 00:13:56

    ㅅㅂ 그런데도 또 뽑아주는 지능들

  • 26. 무명의 더쿠 2025-01-16 00:37:20
    ☞21덬 ㅇㄱㄹㅇ
  • 27. 무명의 더쿠 2025-01-16 00:40:30
    언론이 한패라 저런것들을 거르지 못했네
  • 28. 무명의 더쿠 2025-01-16 00:56:20

    ㅋㅋㅋㅋㅋㅋㅋ한국에선 절대 못쓰는 기사

  • 29. 무명의 더쿠 2025-01-16 01:17:14
    외신들은 다 아는걸 2찍들은 왜 모른척하고 계속 뽑냐 언론들도 문제지ㅠ
  • 30. 무명의 더쿠 2025-01-16 03:19:13
    그래도 콘크리트랍니다^^2찍 정병들에게 국짐은 정당이 아니야 사이비종교지
  • 31. 무명의 더쿠 2025-01-16 07:54:40
    부숴질거야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234 01.20 58,7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23,3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65,0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84,1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03,9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8,7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7,5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2 20.05.17 5,478,1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9,7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67,993
331093 기사/뉴스 '647년 만에 귀향' 약탈 부석사 고려불상, 100일간 공개 후 일본으로 3 16:47 105
331092 기사/뉴스 단종됐던 전설의 SUV “픽업트럭으로 부활한다”.. 올해 1분기 출시 예고 3 16:40 536
331091 기사/뉴스 법원 폭동 'JTBC기자설' 그 남자, 맨얼굴 나왔다 12 16:34 2,618
331090 기사/뉴스 [오피셜] 류지현, 대표팀 감독으로 전격 선임 "2026 WBC까지 이끈다" 41 16:31 1,300
331089 기사/뉴스 '원경' 이이담, 두 얼굴의 존재감 6 16:28 1,347
331088 기사/뉴스 정지소, ‘옥씨부인전’ 임지연에게…“작품 같이 하고파” 애정 (수상한 그녀) 16:25 784
331087 기사/뉴스 [단독]'선우은숙 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구속 후 항소장 제출..검사도 항소 6 16:20 1,154
331086 기사/뉴스 여야 귀성인사 다른풍경…이재명은 셀카, 권성동은 질타 26 16:10 2,226
331085 기사/뉴스 서울 첫 ‘킥보드 없는 거리’ 생긴다는데...미리 가보니 7 16:04 1,926
331084 기사/뉴스 [속보] KT, SKT 제치고 이통사 시총 1위⋯22년 만 20 15:47 1,546
331083 기사/뉴스 윤석열들의 ‘썩은 뇌’도 탄핵할 수 있는가 15:43 1,190
331082 기사/뉴스 김수현, 김지원과 열애설 입열다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주길” 21 15:36 1,680
331081 기사/뉴스 [단독] 검찰, 어제 윤 대통령 구속 연장 신청‥"2월 6일까지 연장" 18 15:21 2,745
331080 기사/뉴스 BTS 제이홉, 佛 영부인 요청 자선행사 오프닝…빅뱅 지디&태양·블핑 로제 무대도 15 15:16 2,365
331079 기사/뉴스 [단독] 尹 내란 수사·공판 특수본 중앙지검 소속 검사들이 나선다 [윤호의 검찰뭐하지] 38 15:15 2,782
331078 기사/뉴스 ‘이재명 조폭 연루설’ 제기한 장영하 변호사 1심서 무죄 426 15:01 24,537
331077 기사/뉴스 4000만명 정보 中알리페이에 넘긴 카카오페이·애플 83억 과징금 15 14:59 1,197
331076 기사/뉴스 블랙핑크 로제 “음악 안에서 해보고 싶은 거 다 해본 1년이었어요” (GQ KOREA 인터뷰) 3 14:59 792
331075 기사/뉴스 '文정부 블랙리스트' 의혹 조명균, 1심 무죄 1 14:54 2,481
331074 기사/뉴스 [속보] 日외무상, 국회 연설서 12년 연속 '독도는 일본땅' 망언 17 14:53 1,11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