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현식→유연석 ‘지금 거신 전화는’ OST, 美 빌보드 2곡 차트인
5,492 7
2025.01.16 00:07
5,492 7
PYvTyS

[위클리오늘=양용은 기자] 배우 유연석이 가창력을 선보인 OST 곡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그의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유연석이 직접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은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OST ‘Say My Name’이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World Digital Song Sales) 차트에서 7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히트를 달성했다.

특히, ‘지금 거신 전화는’은 지난 3일 비투비 임현식의 ‘See The Light’가 같은 차트에서 10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 유연석의 ‘Say My Name’ 까지 빌보드에 오르며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4일 종영한 ‘지금 거신 전화는’은 유연석과 채수빈이 주연을 맡은 시크릿 로맨스 스릴러로,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지금 거신 전화는’ 측은 지난 14일부터 OST 음반 예약판매를 진행 중이다.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73888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최강야구 스핀오프 <김성근의 겨울방학>⚾ X 더쿠] 드디어 내일 티빙에서 마지막화 공개! 좋았던 장면 댓글 남기고 필름카메라 받아가세요🎁 45 04.13 42,5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87,7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93,4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65,7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56,2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76,2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02,4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33,7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33,8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65,1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6495 기사/뉴스 미화원과 충돌→넘어진 노인 숨져…"무혐의? 다시 수사해야" 유족 항고 4 22:05 1,001
346494 기사/뉴스 [단독] '가격 인상' 지코바, 브라질산 닭고기 국내산으로 '적발' 22:04 324
346493 기사/뉴스 [KBO]‘캡틴’ 전준우의 방망이가 터졌다. 롯데가 웃었다…키움에 8-6 승리 [부산 리뷰] 10 21:59 375
346492 기사/뉴스 '신입생 뽑지 마라' 의대생들 "새 정부와 협상" 34 21:50 1,397
346491 기사/뉴스 배달의민족, '포장'도 중개수수료 6.8% 올려받아, 점주도, 소비자도 부담 13 21:49 525
346490 기사/뉴스 [현장포토] "눈빛으로 압도"...전민욱, 비주얼 센터 (클유아) 2 21:34 441
346489 기사/뉴스 증명서 떼러 경찰서 갔다가…살인미수 피의자 16년 만에 덜미 4 21:30 1,190
346488 기사/뉴스 [단독]국회의원 질의에 "인사 개입"..서해해경청 외압 의혹 일파만파 3 21:24 726
346487 기사/뉴스 [단독] 남규홍 PD 세계관 미쳤다…'나는 솔로' 24기 영식·옥순 몽골행 17 21:17 2,289
346486 기사/뉴스 20대 시보 경찰, 주점서 행패 부리다 입건 7 21:13 1,076
346485 기사/뉴스 양말 벗어 빨기 전 냄새 맡던 남성, 결국 이 병 걸렸다 9 21:10 2,428
346484 기사/뉴스 ‘팬들 돈 가로챈’ 前 티아라 아름, 단독 범행 인정 ‘집유’ 6 21:08 1,604
346483 기사/뉴스 "한반도 포함 하나의 전쟁구역 만들자"... 일, 미국에 제안 '파문' 11 21:02 922
346482 기사/뉴스 스마트폰 끼고 사는 엄마·아빠 걱정했는데…'의외의 결과' 3 21:00 2,465
346481 기사/뉴스 '재판관'이 소환한 '어른'‥어둠 밝혀줄 '희망' 김장하 선생 9 20:56 523
346480 기사/뉴스 박보검, 뉴욕·파리 등 전 세계에 한복 알린다 10 20:39 1,489
346479 기사/뉴스 '런종섭'에 대파 논란까지…'압도적 패배' 자초한 윤 정권 20:38 656
346478 기사/뉴스 [단독] 봉인된 '세월호 7시간'‥파쇄된 대통령기록물 문건 내용은? 5 20:33 991
346477 기사/뉴스 [엠사 단독] 세월호 황교안이 봉인한 '세월호 7시간 행적' 단서 있었다 4 20:31 1,660
346476 기사/뉴스 증명서 떼러 경찰서 갔다가…살인미수 피의자 16년 만에 덜미 2 20:28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