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타쉽, 안유진 딥페이크 사진 공유 사과... "해당 직원 중징계"
7,752 11
2025.01.15 23:46
7,752 11
hcCpYO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가 소속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의 딥페이크 사진 딥페이크 사진 공유 논란에 사과했다.


스타쉽은 15일 "지난 9일 중국 SNS를 담당하는 당사 직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해 큰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안유진과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사건은 당사의 관리 소홀에서 비롯된 문제로 확인됐으며 해당 직원에 대해 가장 높은 수위의 중징계 조치를 취했고 관련 업무에서 배제했다"라며 "앞으로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 관리 체계를 철저히 정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스타쉽 측은 안유진에게도 진심을 담은 사과를 전했다며 "이와 관련해 추가적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9일 스타쉽 중국 SNS 담당 계정에는 딥페이크를 이용해 만든 안유진의 AI 합성물이 공유돼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중국 공식 계정에 "직원이 악성 게시물을 신고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이라는 해명문이 올라왔지만, 팬들의 비난 여론은 가라앉지 않았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14일 새 앨범 '아이브 엠파시'의 선공개 타이틀 곡 '레블 하트'를 공개했다. 아이브는 다음 달 3일 정식 컴백에 나선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9/0000844256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641 04.18 46,4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59,0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17,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40,7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88,5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4,8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50,9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0,7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97,7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40,8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730 기사/뉴스 한국 심판 '사상최초' 김유정 국제심판, U-17 아시안컵 결승 무대 올랐다 15:43 48
347729 기사/뉴스 송종국 아들 송지욱, 속일 수 없는 유전자…축구선수로 폭풍 성장 근황 15:41 429
347728 기사/뉴스 '언슬전' 고윤정, 사돈 정준원 대놓고 짝사랑…병원에서도 '엉뚱+멍뭉美' 자랑 15:39 318
347727 기사/뉴스 배우 손수현 “차별 없는 콘텐츠가 삶 바꿔...국가적 지원 중요” 2 15:37 925
347726 기사/뉴스 '다리 절단' 유튜버가 받은 민방위 통지서…"주차 안 되니 걸어오라고" 27 15:34 2,375
347725 기사/뉴스 [단독]미인증 조리기구로 축제서 음식 제공…더본코리아 협력사 행정처분 17 15:23 1,424
347724 기사/뉴스 `불닭면 신화` 김정수 부회장, 삼양라운드스퀘어 대표이사 사임 3 15:14 1,685
347723 기사/뉴스 [속보]원주서 40대가 몰던 승용차 인도 돌진…약국 외벽 들이받아 3 15:11 1,173
347722 기사/뉴스 폴란드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한 괴생명체? 알고보니..?! 18 15:09 2,645
347721 기사/뉴스 조부모 양육수당 ‘뜻밖 역효과’…황혼육아 지친 친정엄마 "그만 낳았으면" 79 15:02 4,851
347720 기사/뉴스 [단독] '주가 상승' 노재원 '타짜4' 주연 합류…변요한과 호흡 8 15:02 1,170
347719 기사/뉴스 SBS 금토 ‘귀궁’ 시청률+OTT 다 터졌다..독보적 흥행세 22 14:54 1,630
347718 기사/뉴스 권영세 "이재명의 압도적 경선 득표, '푸틴 등 독재국가' 떠올라" 82 14:50 1,841
347717 기사/뉴스 "노인 보기 싫다" 민원에 창문 가린 요양원…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시니어하우스] 29 14:45 1,120
347716 기사/뉴스 16세 김다현을 4개월동안 73회 비방한 58세 악플러, 징역형 41 14:41 4,721
347715 기사/뉴스 [속보]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 김형두 재판관 선출 23 14:40 3,528
347714 기사/뉴스 ‘한강의 힘’…지난해 출판기업 영업익 늘고 서점은 흑자 전환 10 14:35 847
347713 기사/뉴스 “결혼 안할거면 나가”...저출산 ‘초비상’ 에 퇴사 협박까지 한다는 이 나라 18 14:27 3,317
347712 기사/뉴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 위기 속 더 빛났다 14:27 467
347711 기사/뉴스 "사직이 범죄입니까" 전공의협 비대위원장, 정부 의료정책 정면 비판 10 14:18 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