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방당국에 따르면 남성은 휴대용 부탄가스 4개와 철사를 몸에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5,828 13
2025.01.15 23:22
5,828 13

과천 공수처 청사 인근서 60대 남성 분신해 중태‥경위 조사 중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청사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분신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후 8시쯤 경기 과천시 중앙동 정부과천청사 공수처 부근 잔디밭에서 60대 남성이 스스로 분신했습니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는데, 이 불로 60대 남성이 온 몸에 3도 화상을 입어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남성은 휴대용 부탄가스 4개와 철사를 몸에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폭발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윤 대통령 수사 찬반 집회와의 관련성 등 정확한 분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677403_36711.html


부탄가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83 01.22 25,4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23,3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69,2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84,1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05,4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9,7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8,5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2 20.05.17 5,478,1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9,7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67,993
331122 기사/뉴스 [단독]‘비선’ 노상원, 계엄 때 “부정선거 증거, 특히 QR코드 반드시 찾아라” 18:52 108
331121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이재명에 필적할 후보 “많다…충분히 싸워볼 만하다” 26 18:48 395
331120 기사/뉴스 '큰손' 장영자 또 철창행…이번엔 154억원 위조수표 사용 혐의 3 18:46 450
331119 기사/뉴스 오세훈, 김포 해병대 2사단 찾아…"대북 경계태세" 당부 53 18:45 647
331118 기사/뉴스 [속보] 공정위, 신세계-알리바바 기업결합 신고 접수 4 18:45 495
331117 기사/뉴스 황영웅, KSPO DOME 입성 못하나? 공연 기획사에 피소 1 18:44 380
331116 기사/뉴스 [JTBC 오대영라이브] 오 앵커 한마디 - 계엄 사태 국면마다 등장하는 '양비론' 6 18:42 402
331115 기사/뉴스 일 외무상, 12년째 "독도 일본땅"...외교부, 일본 공사 초치해 항의 4 18:37 260
331114 기사/뉴스 [단독] 폭동 때 "판사 끌어내" 외쳤던 유튜버 추적…헌재 앞에서 멀쩡히 라이브방송하며 선동 중 14 18:32 1,760
331113 기사/뉴스 경찰, ‘윤석열 체포 저지’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12 18:29 648
331112 기사/뉴스 [단독]행안부 “비상계엄 국무회의록 없다” 헌재에 회신 32 18:29 1,968
331111 기사/뉴스 큰손 장영자 또 수감 30 18:28 2,916
331110 기사/뉴스 “윤석열 신속 처벌”…국책연구기관서도 첫 시국선언 6 18:28 605
331109 기사/뉴스 [단독]이마트 트레이더스 마곡 내달 14일 개점...국내 최대 규모 4 18:24 812
331108 기사/뉴스 [속보] 서부지법 방화 시도 ‘투블럭남’ 10대였다…구속 기로 30 18:24 2,280
331107 기사/뉴스 [단독] 경찰 ‘전광훈 전담팀’ 꾸렸다…법원 난입 연관성 수사 36 18:21 974
331106 기사/뉴스 [속보] 尹변호인단 윤갑근-김홍일, 서울중앙지검 방문 34 18:14 1,789
331105 기사/뉴스 “포고령 위법하지만 놔뒀다”는 윤 대통령, 왜 야간통행금지만 삭제 지시? 10 18:10 939
331104 기사/뉴스 윤 탄핵 심판 후 병원 간 이유는? 15 18:05 1,549
331103 기사/뉴스 계엄령 아니고 계몽령? 아..아니, 바보 전략 쓰나?(오대영라이브) 17:57 48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