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연느의 새로운 인친.twitter
74,385 218
2025.01.15 22:50
74,385 218

모두가 알다시피 연느의 팔로잉 목록에는 올림픽 계정 2개였음

그런데 오늘......

오늘......!!!


https://x.com/_wooyun/status/1879423470934856088?s=46

드디어 남편과 인친이 된 사랑꾼 연느🥹

(남편분은 결혼 전부터 쭉 연느 계정 팔로우한 상태)



올림픽🏅 계정 사이에 우림코🧸의 등장이라..

https://x.com/ciii_real/status/1879433006785654912?s=46


👤👤👤👥👤👥(수군수군)👤👥👤👥👤👤👤👥👤👤(웅성웅성)👤👥👤👥👤👥(수군수군)👤👥👤👥👥👤👥👥👥👤(웅성)👤👤👥👥👤👤👥👤👥👤👤(뭐야둘이사귀나봐)👤👤👥👤👤👥👤👥👥👤👤👤👥👥👤👥👤(쑥덕쑥덕)👥👤👥👤👥👤👥👥👤👥 👥👥👥👥👥👤👤👤👤👥👤👥👤👤👤👥👤👥(수군수군)👤👥👤👥👤👤👤👥👤👤(웅성웅성)👤👥👤👥👤👥(수군수군)👤👥👤👥👥👤👥👥👥👤(웅성)👤👤👤👥👤👤👥👥👤👥👤👤(뭐야둘이럽스타하는거야?)👤👤👥👤👤👥👤👥👥👤👤👥👥👤👥👤(얼레리꼴레리)👥👤👥👤👥👤👥👥👤👥 👥👥👥👥👥👤👤👤👤👥👤👥


연느 부부 많관부 많사부❣️

목록 스크랩 (0)
댓글 2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미친(Positive) 드라마가 돌아왔다! 디즈니+ <간니발> 시즌2 캐릭터 포스터 더쿠 최초 공개! 23 00:02 11,8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29,3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16,7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26,8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99,9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85,1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47,4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2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6 20.04.30 6,459,4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4,9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447 기사/뉴스 아이유, 산불 피해·소방관 지원 2억원 기부 “더는 인명 피해 없길”[공식] 6 14:50 140
2664446 이슈 같은 판결문을 읽은게 맞는지 의심되는 팀버니즈의 입장문 일부 대목 1 14:49 503
2664445 이슈 어떤 판단이나 반응을 유도하지 않기 위해 받은 사연 워딩 거의 그대로 강아지 이름만 바꿔서 올립니다 1 14:48 568
2664444 기사/뉴스 안동 산불로 탄 주택서 사망자 1명 추가 발견 9 14:48 753
2664443 이슈 시골 어르신들은 반려동물 관련해 미개하다는 어느 카페 유저.jpg 34 14:47 1,761
2664442 이슈 최근 기르던 장발 자르고 활동 중인 밴드 멤버 4 14:47 785
2664441 이슈 팀버니즈 입장문 업데이트 (3.26) 155 14:43 6,454
2664440 이슈 화재가 끝나길 기다리는 강아지 37 14:41 3,692
2664439 이슈 미쳐버린 (p) 연준 영국식 영어 발음 12 14:41 1,406
2664438 기사/뉴스 반발계수 낮아지고 무게 줄었다...KBO 경기사용구 1차 검사 '기준 충족' 4 14:41 288
2664437 이슈 [1박2일 예고] 자존심을 건 마지막 승부!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14:41 139
2664436 이슈 [캐릭터 티저] 사람 좋아 인간 황광희, 손님 믿고 외상을?! | 〈길바닥 밥장사〉 5 14:39 428
2664435 유머 집안에 숨은 고양이 찾는법 8 14:39 866
2664434 기사/뉴스 [단독] "밭에 차 세우고 50분 버텼다"…'불 회오리' 속 기적의 생존 12 14:39 2,575
2664433 이슈 [속보]이재명 2심 "김문기와 골프치지 않았다 발언, 거짓말로 해석 안돼" 172 14:38 11,333
2664432 기사/뉴스 배 타고 필사의 탈출…생지옥 된 영덕 바닷가 마을 7 14:38 1,705
2664431 기사/뉴스 [속보] 법원 “김문기 몰랐다 발언, ‘교유 행위’ 부인이라 볼 수 없어” 9 14:37 1,298
2664430 기사/뉴스 [속보] 법원 "이재명 '김문기 몰랐다' 허위사실 공표 처벌 못해" 22 14:37 1,959
2664429 이슈 해방 직전(1944년) 당시 한반도의 주요 대도시 22곳 6 14:36 777
2664428 이슈 지금까지 본 <퇴마록> 티켓들을 모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토끼참 키링을 증정해 드립니다 16 14:34 1,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