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김성훈 차장이 "지시에 응답하지 않거나 이를 거부하면 인사조치를 하겠다고 압박했지만 대부분 무반응했다"고 전했습니다. https://theqoo.net/square/3573829331 무명의 더쿠 | 01-15 | 조회 수 4271 먹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