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길 터준 경호처… 차벽용 버스에 차키 두고 휴가 가기도
4,234 5
2025.01.15 21:17
4,234 5
대통령경호처가 15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 과정에서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저항하지 않고 길을 내어준 것은 내부 갈등이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경호처 직원 일부는 차벽용 버스에 차키를 두고 나오거나, 휴가를 내 근무를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수처 관계자는 “(3일) 1차 집행 때와 달리 적극적으로 막는 인원이나 경호처 직원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공수처와 경찰이 한남동 공관촌 입구에서 관저까지 들어가는 과정에 경호처의 저항은 전무했다는 뜻이다. 관저로 가는 길에 설치된 ‘버스 차벽’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버스 문을 열고 들어가서 우리가 운전해 치웠다”고 말했다. 경찰이 차를 뺄수 있도록 경호처 직원들이 일부러 버스에 차키를 꽂아두고 나왔다는 설명이다. 휴가를 간 인원도 많았다고 한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경호처에서 이날 휴가를 내는 식으로 소극적 저항을 한 경우도 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10219?ntype=RANKING

목록 스크랩 (0)
댓글 5
  • 1. 무명의 더쿠 2025-01-15 17:43: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9 13:23:22)
  • 2. 무명의 더쿠 2025-01-15 17:43:30
    쟤네 인스타용 영상만 찍고 바로 철수할 거 같은데
  • 3. 무명의 더쿠 2025-01-15 17:43:35
    ㄹㅇ 울 회사 앞에도 지점 내달라 이거에요
  • 4. 무명의 더쿠 2025-01-15 17:43:39
    솔직히 사는 사람 입장에선 붕어빵 4개 1000원이면 개꿀이 맞지 ㅌㅋ
  • 5. 무명의 더쿠 2025-01-15 17:43: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21 11:32:26)
  • 6. 무명의 더쿠 2025-01-15 17:43:57
    누가팔면 어떰 윤씨만 아니면야
  • 7. 무명의 더쿠 2025-01-15 17:44:06
    경쟁해라
  • 8. 무명의 더쿠 2025-01-15 17:44:09
    저러다 팝업해서 또 비싼 붕어빵팔듯
  • 9. 무명의 더쿠 2025-01-15 17:44:23
    갯수에 중요성

    2%○○○으로 욕 안할테니...천원에 4개 딜합시더 

  • 10. 무명의 더쿠 2025-01-15 17:44: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6 08:40:44)
  • 11. 무명의 더쿠 2025-01-15 17:44: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5 21:17:10)
  • 12. 무명의 더쿠 2025-01-15 17:46:06

    ㄹㅇ 맞다 

  • 13. 무명의 더쿠 2025-01-15 17:46:08
    붕어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 무명의 더쿠 2025-01-15 17:47:24
    쟤네 붕데렐라라서 1~2시간 깔짝 파는 척만 하고 가지 실제로 팔지도 않는다며
  • 15. 무명의 더쿠 2025-01-15 17:47:31
    붕어공잌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ㄱㅇㄱ
  • 16. 무명의 더쿠 2025-01-15 17:47:32
    열심히 일하는데 노리는게 뭐 좀 어떠냐 홧팅
  • 17. 무명의 더쿠 2025-01-15 17:49:10
    뭐 진짜 장사를 하겄나
    대충 영상만 찍고 단물만 빼먹을텐데
    진짜 순진한생각들..
  • 18. 무명의 더쿠 2025-01-15 17:49:41
    엥 근데 저 사람들 어차피 반짝 하고 어디 입점해서 비싸게 팔잖아 드립치는 건 알겠지만 이름 팔리는 연예인들은 뭔 죄고 저 발상이 그대로 이어지지도 않음
  • 19. 무명의 더쿠 2025-01-15 17:51:11

    무슨 단물을 빼먹는단 말이에요..... 진심 어떻게된 수요야 얘들아 ㅜ

  • 20. 무명의 더쿠 2025-01-15 17:51:16
    ☞14덬 붕데렐라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 무명의 더쿠 2025-01-15 17:51: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5 20:14:47)
  • 22. 무명의 더쿠 2025-01-15 17:52:57

    붕팔이들아 파이팅이다 천원에세개이상이다

  • 23. 무명의 더쿠 2025-01-15 17:53:55
    ☞14덬 붕데렐라 ㅋㅋㅋㅋㅋ
  • 24. 무명의 더쿠 2025-01-15 17:54:08
    붕빵남들 영상만 찍고 튀기 없기
  • 25. 무명의 더쿠 2025-01-15 17:55:38

    ☞18덬 어차피 여기서 싸게 팔라고 하는 사람은(나포함) 백화점에서 안먹을거니까

  • 26. 무명의 더쿠 2025-01-15 17:56:48
    붕어빵사이즈 궁금하네
  • 27. 무명의 더쿠 2025-01-15 17:57:36
    옳다
  • 28. 무명의 더쿠 2025-01-15 17:58:10
    코르셋팍팍쪼이는 남성들 응원합니다 세상에 못생긴남자는 없어요 게으르고 관리안하는 남자만 있을뿐^^
  • 29. 무명의 더쿠 2025-01-15 17:58:46
    가격 올리면 그땐 안먹는거야 다들 약속 그래야 3붕천이 계속 될거야
  • 30. 무명의 더쿠 2025-01-15 17:59:03

    이벤트 할때 열시미 먹어야해 싸게만 팔아 주이소..

  • 31. 무명의 더쿠 2025-01-15 18:00:22
    붕어공잌ㅋㅋㅋㅋㅋㅋ시발 밈이 몇개 들어간겨
  • 32. 무명의 더쿠 2025-01-15 18:23: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7 11:56:04)
  • 33. 무명의 더쿠 2025-01-15 18:57: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무만보다가 숲을잃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4. 무명의 더쿠 2025-01-15 19:35:12
    붕데렐라 정해인꺼 신림서 먹어봣는데 진짜 살면서 그렇게 노맛인붕빵 첨 먹음ㅋㅋㅋㅋ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비💙] 예민하고 가려워 고통받는 피부! 긁건성엔 극강로션🚨 더마비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 체험 이벤트 365 00:06 12,4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18,2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52,7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76,3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94,6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6,1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2,7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2 20.05.17 5,472,6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7,8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59,787
330944 기사/뉴스 '짱원영'의 힘...예스24 『초역 부처의 말』 판매량 '51배' 급증, 종합 1위는? 5 22:29 536
330943 기사/뉴스 제주항공 참사 관련 악성 영상 게시…60대 男 구속영장 7 22:23 840
330942 기사/뉴스 한미 외교 첫 통화…우리만 '북핵 공조' 강조 7 22:19 649
330941 기사/뉴스 윤 대통령, 헌재 출석 전 ‘헤어 스타일링’ 논란…법무부 “특혜 아냐” 90 22:10 4,511
330940 기사/뉴스 '유명 가수 유튜브 소개' 연 매출 10억 제주 흑돼지집 고명딸, 환승연애→상간남 소송 '충격' (실화탐사대) 19 22:08 4,094
330939 기사/뉴스 카카오페이, 알리에 4000만명 정보 무단 전송…과징금 59억원 306 22:06 11,454
330938 기사/뉴스 내 아이돌의 아찔한 연애 서바이벌…‘아듀 솔로’ 상반기 공개 10 21:56 1,756
330937 기사/뉴스 김용현, 계엄 목적 질문에 "부정선거 실체 파악해 국민에 알리는 것" 14 21:55 1,269
330936 기사/뉴스 지난주 ‘40억 로또’ 당첨자는 파주 사는 태국인 40 21:52 4,221
330935 기사/뉴스 서부지법 판사실 난입…전광훈 교회 특임 전도사 구속 32 21:48 2,048
330934 기사/뉴스 아버지 시신 김치냉장고에 보관한 아들, 왜?…“사망신고 늦춰야 해서” 5 21:46 2,147
330933 기사/뉴스 이게 공교육에서 할 소리인가 24 21:41 4,500
330932 기사/뉴스 [단독] ‘5살 학대 사망’ 태권도장 관장 추가 구속…“피해 아동 더 있다” 13 21:41 2,122
330931 기사/뉴스 빠니보틀-원지-곽튜브 ‘지구마불 세계여행3’ 컴백…3월 첫방 9 21:39 1,309
330930 기사/뉴스 ‘소주랩소디’ 백종원X이장우, 소주탐방기 떠난다 1 21:30 581
330929 기사/뉴스 청하, 2월 12일 새 EP ‘알리비오’ 발매…무드 샘플러 공개 1 21:29 243
330928 기사/뉴스 중국 커제, 바둑 이틀 연속 반칙패·기권패..'사석 관리 규정 뭐길래?' 5 21:23 902
330927 기사/뉴스 2025년 영화 개봉예정작을 한눈에 1 21:22 1,153
330926 기사/뉴스 "저를 무시하는 경향"…'서열 꼴찌' 이주승, 母 반려견과 불편한 동거('나혼산') 8 21:20 1,684
330925 기사/뉴스 이라크 의회, '9세 아동도 결혼' 법안 통과 75 21:13 1,94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