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5분쯤 과천정부청사 공수처 민원주차장 옆 잔디밭에서 60대 남성 A씨가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해당 사고로 나무 한 그루와 잔디 일부가 소실됐다.
당시 목격자들은 "펑 소리가 나며 공원 쪽 나무 있는 곳에서 불이 났다"며 9차례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에 있다"고 말했다.
기사/뉴스 공수처 인근 60대 남성 분신 사망…"펑 소리 들렸다"
5,160 20
-
오마이갓 ㅋㅋㅋㅋ
-
이게뭐얔ㅋㅋ
-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
어머
-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22 06:48:08)
-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매번 감사드려욬ㅋㅋㅋㅋㅋㅋㅋ
-
경호팀 고생하신다..(즐기신다면죄송합니다)
-
사실 기다렸어요 ㅋㅋ 도겸이랑 경호원분들 챌린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드뎌 경호분들 떴네 ㅋㅋㅋㅋ 고생많아요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