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보안검색대 통과만 한시간"…인천공항 T2 출국수속 하세월
5,926 11
2025.01.15 21:06
5,926 11

항공사 출발 시간 오전에 몰려…일시적 병목현상
겨울철·새 기기 도입에 운용 일손 달려
인천공항공사 "추가 투입 및 장기 대책 강구"

 

최근 베트남을 방문한 A씨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면서 적잖게 당황했다. 수속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져 항공기 탑승 시간이 빠듯했기 때문이다. A씨는 "보안 검색대를 지나기 위해 한 시간 가까이 걸린 것 같다"며 "출발 시간보다 세 시간가량 먼저 왔는데 이렇게 시간이 빠듯할 줄은 몰랐다"고 털어놨다.

 

인천국제공항 출국 지연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시설을 늘리고 확장했음에도 오히려 더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 인천국제공항공사 측은 승객 95%가 탑승권을 발급한 뒤 출국장에 진입해 보안 검색 및 여권 확인을 마치는 데 30분41초만 걸린다고 강조한 것과 상반된다.

가장 큰 원인으론 겨울철 성수기를 맞아 여행객이 쏠린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는 15일 "방학 기간, 연말연시 성수기와 겹쳐서 특정 시간대에 고객이 집중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겨울엔 대부분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기 때문에 물리적인 보안 검사 시간도 늘었다.

특히 지난달 3일 확장 개항한 제2여객터미널에서도 정체 현상이 심해졌다는 반응이다. 진에어가 2023년 제2여객터미널에 입주하면서 대한항공과 출발시간이 오전 6~9시로 겹친데다 아시아나항공도 2터미널로 옮길 예정인 만큼 인파 집중 현상은 심해지는 양상이다.

생략

공사 측에서는 해당 시간에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기도 어렵다는 입장이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특정 시간에 쏠리도록 근무조를 편성하면 정작 오후 시간에 필수 근무 인력이 부족해질 수 있다"라며 "결국 전체 인원을 보다 늘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사 측은 2월께 110여명이 추가 입사하는 만큼, 이들을 투입해 조금이나마 정체 현상을 해소하고, 장기 대책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GG7ffZh8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161 00:06 4,6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56,5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77,1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38,1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07,9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5,0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22,4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34,7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5,9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0,7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738 기사/뉴스 “버닝썬? 업소녀?” 송다은, 악플러들 싹 다 고소한다 “제대로 알고 욕해”[전문] 07:23 293
343737 기사/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이르면 오늘 퇴거 43 07:15 1,482
343736 기사/뉴스 야금이와 호두, 그리고 우리 06:51 574
343735 기사/뉴스 이진숙 방통위號 지상파 재허가 심사 제동 걸릴까 [尹 파면] 11 06:43 807
343734 기사/뉴스 [속보] 北 "헌재가 윤석열 탄핵"…외신 인용해 하루만에 보도 8 06:18 2,157
343733 기사/뉴스 [날씨] 주말 전국 흐리고 비…수도권 최대 20mm 3 06:09 2,164
343732 기사/뉴스 [단독] 제주항공 참사 2차 가해 48명 검거 34 05:55 5,141
343731 기사/뉴스 정부 부처, 줄줄이 尹 계정 '언팔'…포털 정보도 신속 수정[Pick코노미] 5 05:46 1,397
343730 기사/뉴스 [속보]파푸아뉴기니 뉴브리튼섬 인근서 규모 7.2 지진…美 쓰나미 경보 1 05:43 1,848
343729 기사/뉴스 "이게 내 감성"..신민아, 블로그 개설 배경 밝혔다 1 04:46 2,955
343728 기사/뉴스 뉴진스 부모들, 분열설 반박 “서로 깊이 신뢰, 해린 찌라시 사실 무근"[전문] 7 04:31 1,916
343727 기사/뉴스 '경북 괴물산불' 키운 건 소나무 식재?…"인공림은 2%뿐" 3 04:26 1,536
343726 기사/뉴스 "자주 씻으면 피부 망가진다고? '이렇게' 한다면 매일 해도 이상 無" 5 04:23 3,493
343725 기사/뉴스 또 달라진 모습…박봄, 날렵해진 얼굴 윤곽+인형 미모 3 04:16 4,136
343724 기사/뉴스 애프터스쿨 정아, 친언니 의료사고 피해에 SOS "피부 괴사...보상 못해주겠다고" [전문] 1 04:13 2,435
343723 기사/뉴스 檢, 김건희 불러 ‘명태균 게이트’ 공천개입 의혹부터 조사 방침 21 03:18 2,340
343722 기사/뉴스 고요하다 모든 것이 빠진 이 자리에 옵티칼 세종호텔 거통고 기만 나부끼고 있는데 울컥하네.. 모두가 집으로 돌아갔데 이들만 여전히 고공에 있네 34 01:36 5,937
343721 기사/뉴스 탄핵에도 "여전히 힘들다"…장 보던 주부 한숨 쉰 이유 462 01:04 42,111
343720 기사/뉴스 분노한 JK김동욱 “대한민국 예상보다 빨리 망할 것” 432 00:59 29,541
343719 기사/뉴스 파면된 尹, 관저 즉시 떠나야…경호 빼고 전직 대통령 예우 전부 '박탈' 88 00:56 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