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산 시민들도 환영‥한편에서는 반대 집회도
4,078 2
2025.01.15 20:51
4,078 2

부산 도심에 모인 시민들이 깃발과 피켓을 흔들며 환호합니다.

"국민이 승리했다, 윤석열을 파면하라! <파면하라! 파면하라!>"

12.3 내란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촉구하며 집회를 이어왔던 시민들이 "민주주의가 실현됐다"며 거리에 모였습니다.


시민들은 이제라도 법 집행이 제대로 이뤄져 다행이라고 말합니다.

[장용준/부산 개금동]
"집행은 해야지. 그전에 윤 대통령이 자진해서 출두했으면 좋았지. 그럼 만고 아무 일도 없을 걸 갖다가, 저렇게 괜히 시간을 끌다가 입장만 곤란하게 된 거지."

더 이상의 혼란은 멈춰야 한다며, 정치적 안정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박미란/부산 초량동]
"국가내란죄에 해당되는 거면 중죄니까 감싸기보다는 이제 더욱더 확실하게 처우를 잘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국민의힘이 꼭 국민의 힘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부산 지역 청년들도 즉각 기자회견을 열고, 헌정질서 회복을 위해 대통령을 즉각 구속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에 항의하는 집회도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체포영장 집행은 잘못된 것이라며 공수처와 경찰이 불법 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헌정사 최초로 현직 대통령 체포와 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부산에선 앞으로 대통령 탄핵 찬성과 반대 집회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유태경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025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82 04.02 52,9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77,8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09,5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9,6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32,8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3,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2,8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9 20.05.17 6,248,1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4,7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1,3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963 기사/뉴스 휴일 근무 거부한 워킹맘 해고… 대법은 엄마 손 들었다 48 16:24 1,951
343962 기사/뉴스 김상욱 조리돌림... 친윤 의원들 "너 나가" 28 16:19 2,007
343961 기사/뉴스 [2024년 7월 18일 우원식의 행보] 개딸들 또 격노…우원식 '방송4법' 회견에 "협치 말할거면 추미애 의장 됐어야" 5 16:17 919
343960 기사/뉴스 [속보] 대구 북구 산불현장서 진화 헬기 추락 조종사 1명 사망 추정 180 16:11 11,382
343959 기사/뉴스 AI가 아직 인간을 이길 수 없는 이유 6 15:57 2,269
343958 기사/뉴스 오세훈, 전략적 침묵?…사퇴 아닌 휴가 내고 당내 경선 나갈 듯 257 15:50 7,977
343957 기사/뉴스 이정후 3안타 폭발…경기 MVP 선정 5 15:40 846
343956 기사/뉴스 [단독] 미, 한국 최대 염전 소금 ‘수입 금지’…강제노동 이유 4 15:38 1,364
343955 기사/뉴스 [尹 파면 후 첫 설문]국민 10명 중 8명 “헌재 결정 받아들이겠다” 11 15:33 1,208
343954 기사/뉴스 [속보] 대구 북구 서변동 산불 발생 6 15:30 2,163
343953 기사/뉴스 (24.12.19) 우원식 국회의장이 19일 “대통령의 권력을 분산시켜 국회 권한을 강화하는 일은 꼭 필요하다”며 개헌 필요성을 강조했다. 54 15:29 1,978
343952 기사/뉴스 미, 한국 최대 염전 소금 ‘수입 금지’…강제노동 이유 18 15:24 1,741
343951 기사/뉴스 ‘독수리 5형제’ 이혼한 최대철, 박효주와 새로운 사랑 시작? 15:20 944
343950 기사/뉴스 [단독] 헌재 대통령 파면 선고 2시간 뒤 골프장 간 의원님들 155 15:12 26,205
343949 기사/뉴스 산불로 농기계 6천700여대 소실, 영농차질 없게 농기계 지원확대 1 15:09 301
343948 기사/뉴스 "착한 리더의 첨단 대한민국" 강조한 안철수…대선 출마 시사 41 15:08 1,232
343947 기사/뉴스 강호동이 처분한 가로수길 건물..MC몽 설립 법인, 166억원에 매입 4 15:05 1,654
343946 기사/뉴스 며칠간 코피나 병원 실려간 여성…코 안에 움직이는 6cm 이 물질이, 뭐길래[영상] 12 15:04 4,239
343945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에도 <조선>, 단 한마디도 윤 비판 없었다 16 15:01 1,672
343944 기사/뉴스 우원식 "대선일에 개헌 국민투표 하자..4년 중임제 많은 공감대" 136 15:00 9,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