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BC 단독] 7공수여단이 전북 지역 교도소를 4번이나 찾아간 이유는?
7,260 15
2025.01.15 20:41
7,260 15

https://youtu.be/-d5j0LhbvX4?si=popi8stHQyL9OIuB




특전사 1공수여단이 지난해 7월 국회에 건물 설계도를 요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었죠.

이들이 12.3 내란 당시 바로 국회에 투입됐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7공수여단이 지난해 3월 말부터 5월까지 전북 지역 교도소와 방송사 등에게 설계도를 요구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이들이 이런 요구를 했던 이유는 뭐였을까요?


지난 10년 동안 7공수여단이 이런 곳들을 직접 찾아간 적은 없었습니다.

극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박찬대/더불어민주당 의원]
"전북지역에만 지금 교도소 방문이 집중돼 있지 않습니까? 불법계엄에 저항하기 위한 시민들을 포고령 위반자라는 명목으로 구금하기 위해서 대규모 수용시설을 점검한 것 아니냐…"

특전사는 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주요시설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강화하라는 합참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댐이나 양수발전소, 변전소, 가스공사나 수자원공사도 방문했다는 겁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합참은 보완하라는 지시를 내릴 때 구체적인 장소까지 지목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12.3 내란 당일 국회에 투입됐던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1공수여단이 지난해 7월 국회에 건물 설계도를 요구했던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실제로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내란 국정조사 특위에서 "작년 초 수도권·후방지역 중요시설을 파악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공수부대가 왜 이런 이상한 움직임을 보였는지, 의혹은 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군은 총선 4달 전인 2023년 12월 3공수여단도 서울구치소를 방문한 적이 있다며 이를 계엄 준비와 연관짓는 것은 근거없는 의혹이라고 말했습니다.



MBC뉴스 조희형 기자

영상편집: 허유빈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026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킨💚] 약손명가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모공 관리의 끝판왕 <필킨 포어솔루션 세럼, 패드 2종> 100명 체험 이벤트 439 04.03 30,4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61,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84,4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0,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17,5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6,0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25,3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35,8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9,8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3,1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794 기사/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자신의 가처분신청 사건을 담당했던 법무법인과 성공보수금을 놓고 다툰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13 15:15 878
343793 기사/뉴스 "6일만"..일명 ‘김수현 방지법’ 청원에 4만명 동의 1 15:12 576
343792 기사/뉴스 윤석열 탄핵심리가 역대최장을 기록한 요인으로 추측되는 것. 55 15:06 5,625
343791 기사/뉴스 아동성착취물 6개국 특별단속 435명 검거…한국인 374명 27 14:53 979
343790 기사/뉴스 "애순·관식 못보내"..'폭싹' 아이유, 박보검과 마지막 비하인드 공개 4 14:30 775
343789 기사/뉴스 "서울의 봄, 111일만" 尹 탄핵에 이동욱·이승환 '환호'…한목소리 냈다 [종합] 2 14:28 1,302
343788 기사/뉴스 아동성착취물 6개국 특별단속 435명 검거…한국인 374명 574 14:28 23,394
343787 기사/뉴스 정동원, 수지·도경수와 쇼뮤지컬 '드림하이' OST 가창 14:28 693
343786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한덕수에 "윤 대통령 참모들 사표 수리하라" 15 14:13 2,644
343785 기사/뉴스 [단독]술에 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 현수막에 불지른 50대 남성 현행범 체포 23 13:44 3,367
343784 기사/뉴스 “돈 좀 빌려줘, 100년 뒤에 갚을게”...관세폭탄 보다 공포스러운 트럼프식 ‘영구채 폭탄’ 9 13:43 2,087
343783 기사/뉴스 민주 정청래, 국민의힘에 "내란당, 대선 참여 자격 있나" 35 13:14 2,355
343782 기사/뉴스 이철우 미스트롯 모방....미스터프레지던트 전국 순회 경선하자 10 13:11 1,965
343781 기사/뉴스 트럼프 "베트남 당서기장, 對美 관세 '0'으로 인하 의사 밝혀"(종합) 5 13:06 1,996
343780 기사/뉴스 탄핵 결정문 초안 작성자는 24 13:04 6,735
343779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행정부 '전세계 10% 기본관세' 정식 발효 45 13:03 3,292
343778 기사/뉴스 한국 U17은 '충격패' 당했는데, 일본은 여유있게 '대승'… 日 자랑하는 천재 요시다 멀티골 13:00 567
343777 기사/뉴스 조두순, 하교 시간대 재차 거주지 무단 이탈 33 12:37 3,416
343776 기사/뉴스 ‘대통령실 홈페이지’ 운영 중단... 尹 부부 아직 한남동 관저에 50 12:26 3,325
343775 기사/뉴스 '이것' 한 모금 마신 남성 "상한 것 같네"…몇시간 뒤 뇌손상으로 숨져 21 12:23 8,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