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진영·노정의, ‘강풀 세계관’ 잇는다…‘마녀’ 2월 15일 첫방
3,975 4
2025.01.15 19:57
3,975 4
MHBrQX

배우 박진영과 노정의가 강풀 작가의 세계관을 채널A 새 토일드라마 ‘마녀’로 이어간다.


13일 채널A는 “새 토일드라마 ‘마녀’를 2월 15일 토요일에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마녀’는 마녀라 불리는 여자를 둘러싼 불운의 법칙을 깨고자 하는 남자 ‘동진’(박진영)과 비극의 씨앗이 되어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한 여자 ‘미정’(노정의)이 포기하지 않는 여정 끝에 서로의 구원이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다.


‘무빙’, ‘조명가게’, ‘바보’ 등 인기 웹툰 작가 강풀의 동명의 웹툰 ‘마녀’를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영화 ‘암수살인’을 통해 밀도 높은 연출력을 선보인 김태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력을 입증해온 박진영과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대세 청춘 배우로 자리매김한 노정의가 각각 동진과 미정 역을 맡아,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https://naver.me/GzEYc2XZ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617 04.18 42,7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56,4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12,1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35,7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80,0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0,1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48,9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91,4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96,3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37,3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581 기사/뉴스 [단독]한화3남 김동선, 美 날아가 아워홈 임원에 반말…끝내 퇴직 08:29 160
347580 기사/뉴스 [단독]재난재해 추경에 일반 예비비 4000억원 슬쩍 끼워넣은 기재부 2 08:28 233
347579 기사/뉴스 이재명 50% 첫 돌파…김문수 12.2%, 한동훈 8.5%, 홍준표 7.5%[리얼미터] 16 08:23 556
347578 기사/뉴스 [단독] 금감원 "중증환자만 간병인 이용해야"…내달 간병보험 보장 대폭 축소 23 08:18 1,532
347577 기사/뉴스 [단독] 펜타닐 10배 투여해 환자 사망해도 가운 벗을 일 없는 의사 [무자격 의사들] 2 08:15 783
347576 기사/뉴스 [단독]"땅꺼짐 노후관로 교체 국비 지원해달라"..서울시, 정부·국회에 요청 24 08:12 1,278
347575 기사/뉴스 [단독]‘쌀값 폭등’ 일본, 35년만에 한국쌀 첫 수입 21 08:10 1,435
347574 기사/뉴스 유아인 홍보 활용 '하이파이브' 6월 3일 개봉 '정면 돌파' 7 08:02 985
347573 기사/뉴스 "1위했어요 저희?" 르세라핌, 콘서트 중 희소식에 얼싸안고 '감격' [엑's 현장] 4 08:01 978
347572 기사/뉴스 정경호 특별출연 통했다…고윤정 ‘언슬전’ 시청률 5.1% 자체 최고 [TV핫스팟] 2 07:57 1,042
347571 기사/뉴스 온유, 오늘(21일) 첫 영어 싱글 ‘MAD’ 발매..글로벌 팬 깜짝 선물 4 07:37 369
347570 기사/뉴스 제이홉, 日 주요 신문 1면 장식…K팝 솔로 최초 3종 특별판 제작 12 07:14 1,771
347569 기사/뉴스 산불 겪고 “돈 안 되는 산” 이철우 망언…259조 가치 알고는 있나 37 01:00 3,686
347568 기사/뉴스 "믿었던 챗GPT가 환각률 48%라니...", 챗GPT 어쩌나 349 00:40 49,290
347567 기사/뉴스 '19살 연하♥' 양준혁 "정자 70% 줄어, 야구 시킬 아들 임신해야 한다"(뛰어야산다) 48 00:22 7,625
347566 기사/뉴스 "다이소 3000원 화장품 널렸는데, 올리브영 왜 가요" 결국 288 00:12 49,262
347565 기사/뉴스 "뛰지 마!" 아이보다 더 움찔하는 부모들…조마조마한 육아의 집 199 00:05 31,741
347564 기사/뉴스 "주스 두 잔 중 한 잔엔 독이 들어 있는데 당신은 어떤 걸 마시겠습니까"... 최종면접 합격자의 답변 21 00:03 7,357
347563 기사/뉴스 루리웹에 ‘2D 캐릭터’ 아청법 영장 발부…콘텐츠 규제로 커뮤니티 ‘선정성 기준’ 대폭 강화 전망 7 04.20 1,865
347562 기사/뉴스 김응수, 김희철 게임 현질에 "이혼 사유…심각하다" (미우새) 39 04.20 5,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