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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 윤 대통령 체포에 "한국 시민 헌법 준수 인정"

무명의 더쿠 | 19:29 | 조회 수 1680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는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미국은 한국 정부와 공조에 계속 헌신할 것이며 헌법을 준수한 데 있어 한국 정부의 노력과 시민을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NSC는 한국 국민에 대한 미국의 지지는 변함없으며 법의 지배에 관한 한미 공동의 약속을 지지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NSC는 미국 정부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끄는 한국 정부와 계속 공조할 것이라며 한미 양국의 동맹이 굳건하다는 점을 재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유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0185?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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