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 체포' 코스피 반짝 올랐다가 2,490대서 제자리걸음
3,226 6
2025.01.15 19:08
3,226 6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오늘 코스피가 약보합 마감하며 이틀 연속 2,490대에 머물렀습니다.

오늘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0.02% 내린 2,496.81로 집계됐습니다.

지수는 2,511.07로 출발해 오전 한때 상승폭을 1%대로 키우며 2,524.36까지 올랐지만, 이후 등락하다 약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공수처와 경찰의 관저 진입이 비교적 수월하게 이뤄지면서 불확실성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기도 했지만, 윤 대통령 체포 뒤 공수처 수사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발언 등이 나오면서 기대가 지속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정혜인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0219?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6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215 01.20 49,2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11,8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49,2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72,9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85,8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3,5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2,7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69,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3,8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57,934
330751 기사/뉴스 호랑이 사라진 한국 땅 ‘동물의 왕’ 등극…눈밭 뛰노는 담비 가족 포착 2 14:01 291
330750 기사/뉴스 [속보] ‘증인 출석’ 김용현 측 “수사기록 유출, 헌재가 불법 조력” 37 13:58 1,557
330749 기사/뉴스 “우리 공수처, 다음엔 소 먹자!”… ‘회식 보도’ 후 등장한 화환 32 13:55 1,775
330748 기사/뉴스 갓세븐, 오늘(23일) ‘파이톤’ 무대 최초 공개…‘엠카’ 출연 6 13:50 202
330747 기사/뉴스 [단독] 환희 소속사 대표, '현가2' 콘서트에 11억원 투자…'TOP 7' 공정성 의심받나 32 13:35 2,641
330746 기사/뉴스 '소풍 나왔다가' 칼부림에 2세 아이도 참변…발칵 뒤집힌 독일 25 13:31 3,490
330745 기사/뉴스 김동완, ♥서윤아와 방송용 연애 인정했나…"신세져서 열심히 했던 것"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21 13:29 3,546
330744 기사/뉴스 전두환 손으로 계엄 괴물을 탄생시키다 -김용현 2 13:27 874
330743 기사/뉴스 [일문일답] 공수처 "현직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혐의 소명 말해줘" 16 13:25 1,152
330742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윤석열, 계엄법 미리 다 공부”…포고령도 직접 검토 42 13:24 2,403
330741 기사/뉴스 '처형 강제추행' 유영재, 징역 2년6개월 철퇴…선우은숙 "2차 가해로 심한 피해"[종합] 8 13:20 1,544
330740 기사/뉴스 항소심서 감형된 인천 전세사기 '건축왕' 징역 7년 확정 32 13:19 1,984
330739 기사/뉴스 계급 정해 '다단계' 운영…텔레그램서 234명 성착취한 '목사방' 8 13:19 987
330738 기사/뉴스 “수입차 1등 탈환 노린다”.. 최고급 ‘럭셔리 드림카’ 국내 출시 예고 1 13:16 909
330737 기사/뉴스 민언련이 발표한 윤측 받아쓰기 언론 오적 24 13:14 2,852
330736 기사/뉴스 N번방보다 피해자 더 많다…‘목사, 집사, 전도사’ 계급 정해 피라미드형 성착취 23 13:13 1,332
330735 기사/뉴스 N번방보다 더 했다…234여명 '성착취' 피라미드형 조직 검거 27 13:11 1,640
330734 기사/뉴스 [함께하는 미래] 외교 동물의 삶 4 13:09 1,376
330733 기사/뉴스 "며느리만 겪는 줄 알았는데"…명절만 되면 다들 '화병' 터진다 50 13:02 6,070
330732 기사/뉴스 필리핀, 중국인 간첩들 체포…"군 기지 등 정찰" 9 12:57 1,541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