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에서 학대 의심 받은 시바견 구조하러 갔는데 집에 없는 것으로 추측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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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
조회 수 33549
https://www.youtube.com/live/PXzRbM3YeWM?si=jRuAOToYuNPzvt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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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 찾아 갔는데 집에 강아지 없는것 같다고함
연락 안 받아서 앞에서 대기하는 중인듯
케어 인스타 따르면 개가 울부짖는 민원 + 때리는 민원까지 들어온거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 지금 주민 두 명 인터뷰 중인데 여행가는데 베란다에 두고갔다 + 강아지 우는 소리 2주전에도 들었다 + 다른 주민이 40분간 강아지 몽둥이로 때리는 소리 났다고 증언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