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정부, 국내 항공사 최소 정비시간 '28분' 일괄 연장 추진
4,578 5
2025.01.15 18:42
4,578 5

-생략

 

결국 정부가 국내 항공사들의 최소 정비 기준을 일괄적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윤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8분'은 정부가 사고가 발생한 제주항공 'B737 기종'에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최소 정비 시간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모든 항공사에 기종별 '이륙 정비 최소 시간'을 고시 형태로 알리고 있습니다. 

 

정비에 이 정도 시간은 꼭 쓰라는 뜻입니다. 

 

그 이상 정비하는 건 항공사의 선택이지만, 제주항공의 사고 항공기는 28분에 맞춰 빠듯하게 정비를 한 뒤 이륙을 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사고가 난 12월 29일 직전 48시간 동안 8개 공항을 오가며 13차례를 운항했는데 비행스케줄을 촘촘하게 짜다 보니 정비를 소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박상우 / 국토부 장관(14일) : 혹여 요식행위로 처리되지 않았나 합리적인 의심을 해볼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만 체크했거나 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 혹시 소홀할 수 있었다는 점을 솔직히 고백드리고….] 

 

결국 국토부는 이륙 정비 최소 기준을 기존보다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국토부는 "그간 항공기의 가동률이 너무 높다는 우려가 있다"며 "운항 스케줄 사이에 들어가는 최소 정비시간을 지금 28분보다 늘리면 운항 제한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방안은 LCC 한정이 아닌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모든 항공사에 일괄 적용됩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20976?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87 03.26 37,5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59,8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52,2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55,7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58,1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2,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65,8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40,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8,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74,5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259 기사/뉴스 [단독] 외교부가 인정한 심우정 장녀 '실무 경력' 보니…인턴·보조원까지 포함 12 23:18 321
342258 기사/뉴스 [단독] 특혜 채용 논란 심우정 장녀 '35개월 경력' 살펴보니...'해당 분야 실무' 맞나 논란 3 23:16 264
342257 기사/뉴스 톱배우도 예외 없다… 빠른 VOD 행의 '명과 암' 23:14 447
342256 기사/뉴스 [단독] 목숨 건 피신…'바다의 블랙홀' 테트라포드 아래로 7 22:58 2,226
342255 기사/뉴스 공효진 ‘별물’ 이후 근황 알고보니···시골 내려가 카페 아르바이트 중? 7 22:51 2,777
342254 기사/뉴스 [단독]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특혜 채용 의혹 서면조사…질문지 보내 38 22:48 1,482
342253 기사/뉴스 4t 농약살포기로 산불 끈 '수퍼 농부'…160㎞ 도산서원까지 달렸다 4 22:42 923
342252 기사/뉴스 [단독] '경운기 끌고 오더니'…기지 발휘해 마을 지킨 주민들 8 22:40 1,554
342251 기사/뉴스 산청 산불 되살아날라…1030여명 투입 야간 방화선 구축 7 22:32 947
342250 기사/뉴스 한국인은 봉?… 씰리침대, 쥐꼬리 기부에 안전도 뒷전 10 22:32 1,666
342249 기사/뉴스 벤츠코리아, 산불 피해복구 5억원 기부…“지원 아끼지 않을 것” 32 22:29 2,338
342248 기사/뉴스 ???????? 이 와중에 전기 민영화 시작한다고??? 일본에서 쓰는 워딩까지 그대로 갖다가? 433 22:28 24,107
342247 기사/뉴스 조준영, '바니와 오빠들'부터 '2반 이희수'까지…2025년 '꽉 채운다' 22:24 780
342246 기사/뉴스 BL 드라마 '무언가 잘못되었다', 전 세계 동시 공개 15 22:23 3,440
342245 기사/뉴스 “불 내놓고 어디가냐” 의성 산불 최초 목격자의 증언 16 22:10 3,091
342244 기사/뉴스 롯데리아, 내달 3일부터 65개 품목 평균 3.3% 인상 3 22:10 514
342243 기사/뉴스 '허유정이 살렸다! 사상 첫 3x3 아시아컵 8강 진출!' 女 3x3 대표팀...8강 상대는 '일본' 3 22:10 359
342242 기사/뉴스 [속보] 중대본 "산불 피해 사상자 67명…영향구역 4만 8211㏊" 6 22:06 659
342241 기사/뉴스 문체부vs대한축구협회 갈등 장기화 조짐 2 22:05 765
342240 기사/뉴스 훌쩍 넘을 것 같더니 폭삭 주저앉았네 21 22:02 3,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