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오대영 라이브] 오 앵커 한마디 - '내란성 증후군'과 헤어질 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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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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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68265362
다수의 시민이 겪어온 이 증세는
고치는 방법은 오로지 하나라는데
바로 내란 피의자의 신병을 빨리 확보해
불법 계엄 뒤 43일
얼마나 속이 터졌으면
"만시지탄이지만 사필귀정이다"
그 증후군의 유일한 치료법이
내란성 불면증, 내란성 폭식, 내란성 휴대폰 중독
저마다 다른 얼굴로 찾아왔던
우리 삶도 서서히 제 자리를 찾아가길.
동시에 심판의 시계는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앵커 오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