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거제 능포바닷가 물질하던 20대 해녀 '익사'
4,041 22
2025.01.15 18:34
4,041 22
거제 능포동 해안에서 물질하던 20대 해녀가 익사했다.


해경에 따르면 14일 오후 2시 4분쯤 거제시 능포동 방파제 인근에서 물질하던 "해녀가 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안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 수색조가 현장에서 2시 16쯤 A(여·25) 씨의 오리발이 위로 돌출된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즉시 A씨를 물 위로 건져 올렸지만, 심정지 상태였다.



이날 동료 해녀 3명과 함께 물질에 나섰다가 변을 당한 해녀 A씨는 3년 차의 가장 초보 해녀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55758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강력진정 #톤결광 NEW 겔 토너패드 2종 체험 이벤트 459 01.25 46,7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68,0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038,6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556,9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202,0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60,8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917,9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20.05.17 5,525,4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20.04.30 5,970,9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831,0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20253 이슈 이재명이 캠프까지 물려주고 전임으로 일 잘해서 경기도지사 어렵게 된 57년생 비명계 근황 3 10:57 786
2620252 이슈 선화+ 그림자없이 심플한 채색 인데 입체감이 살아나는 그림이 진정한 goat라고 생각합니다 3 10:55 547
2620251 이슈 갤럭시s25 라이트모드 성능점수.jpg 1 10:54 828
2620250 기사/뉴스 [단독] '건강 이상' 홍현희, 'MBC 연예대상' 불참 이유 극심한 허리 통증 "녹화 후 병원行" 6 10:45 2,720
2620249 유머 [KBO] 게임에 참여하시겠습니까? 10:44 810
2620248 이슈 맨체스터 시티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5 10:37 574
2620247 이슈 한복 입고 설인사 하는 아이유💜 21 10:37 2,285
2620246 이슈 日 언론 "한국 시위 현장 여성들에게 화장실을 양보하는 남자들" 일본반응 118 10:35 9,581
2620245 유머 다행히 37명에서 멈춘 한국의 야가미 라이토(데스노트 주인공) 21 10:33 3,817
2620244 이슈 광화문에서 저러고 있다고? 옆에 태극기부대도 있을 텐데? 22 10:32 2,503
2620243 이슈 갓세븐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 – A, 딱 좋아, 니가 하면, 하드캐리, PYTHON, 하지하지마, Lullaby, 고마워 | 딩고뮤직 | Dingo Music 5 10:30 371
2620242 유머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들 특징 42 10:29 4,238
2620241 이슈 故오요안나 유족, '직장내 괴롭힘' 소송…"사과 한번 못받았다" 15 10:29 1,344
2620240 정보 1월 29일 KB 스타퀴즈 정답 2 10:28 475
2620239 이슈 중증외상센터에 배우 하영 실제 가족분들 의료인이라고 함 100 10:27 9,988
2620238 유머 벌써부터 예사롭지 않은 유튜버 찰스엔터 형부 15 10:26 4,656
2620237 유머 '이 드레스 입으면 나 뚱뚱해보여?' 18 10:24 4,856
2620236 기사/뉴스 [단독] 성과급 갈등에 최태원 편지까지…"구성원 존중 않으면 삼성 전철 밟을 수" 8 10:21 1,945
2620235 기사/뉴스 "미 해군, 中 AI 딥시크 사용 금지…보안 우려" 5 10:15 1,520
2620234 기사/뉴스 [단독]이찬원 "'불명' MC, 처음엔 부담 有..김준현 덕에 이겨내"[인터뷰②] 6 10:13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