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호처 창립일 尹 생일파티? "윤석열 3행시 짓고 합창도" [현장영상]
3,606 18
2025.01.15 18:10
3,606 18

https://youtu.be/fy1r_-tVXR8?si=4eqnAzTXPaas2NF2




[윤건영/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동안의 수많은 경호처에 일부 지도부의 과도한 일탈 행위에 대해서 제보가 많이 왔습니다. 이게 진짜냐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의 사안도 많았습니다. 그중에 하나만 제가 확인을 하겠습니다. 2023년 12월 18일 경호처 창립기념일 맞죠?"

[이진하/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
"12월 17일…"

[윤건영/더불어민주당 의원]
"예, 2023년 12월 18일 어간에 경호처 창립 기념일을 했는데 윤석열 대통령 생일과 비슷하다라고 해서 생일 파티로 둔갑시켰다라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경호 관련 유관기관을 모두 동원해서 소위 윤석열 삼행시 선발대회 생일축하 노가바 경호처 합창 등이 있었고 해당 동영상도 있다고 본인은 확인했습니다. 맞습니까? 아닙니까? 장소까지 설명해 줘야 알겠습니까."

[이진하/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
"창설 기념일 행사를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윤건영/더불어민주당 의원]
"그 자리에서 대통령 생일 잔치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윤석열 삼행시 선발대회 생일 축하 노가바."

[이진하/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
"세부적인 사항은 제가 기억이…"

[윤건영/더불어민주당 의원]
"아니 본부장님 29년 동안 몸담았던 경호처에 대해서 자신 있게 이야기하셔야 됩니다. 해당 영상도 지금 경호처가 소유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제보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습니까? 일부 경호처에 과잉 충성자 권력에 줄을 대려고 하는 자들에 의해서 경호처가 이렇게 망가져서 되겠습니까?"



손령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019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차분함에 생기 한 방울! 드뮤어 · 뉴트럴 · 뮤트 · 모카무스 · 미지근 · 멀멀 컬러 등장 ✨젤리 블러셔 5컬러✨ 체험 이벤트 565 03.19 66,7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02,8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87,6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09,7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67,5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70,2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35,2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07,0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53,8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24,8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0868 기사/뉴스 김수현=좌파 카르텔? 가세연의 황당한 '음모론' 22:36 56
340867 기사/뉴스 "중국, 대만 봉쇄 준비 끝"…시진핑 전략은 3 22:32 552
340866 기사/뉴스 서울 강동구서 4개 차로 너비 싱크홀…오토바이 운전자 수색 중 7 22:32 729
340865 기사/뉴스 '39세' 김재중, 할아버지 된다.."새 생명 생겨" 깜짝 발표 11 22:17 3,977
340864 기사/뉴스 [단독]"싱크홀 연관 가능성 있다"…명일동 9호선 연장공사 일시 중단 19 22:09 3,824
340863 기사/뉴스 의성 산불, 고운사 코앞까지...위기의 문화유산 21 21:51 2,008
340862 기사/뉴스 '3주' 남은 민감국가 지정…"해제할 수 있냐" 묻자 한 말이 6 21:39 1,465
340861 기사/뉴스 사흘째 확산 의성 '괴물 산불' 안동까지 번져…장기화 우려(종합2보) 5 21:34 897
340860 기사/뉴스 '인용' 재판관에게 "북한 가서 살라"‥'겁주니 통했다'는 극우의 망상 7 21:25 1,001
340859 기사/뉴스 '중국, 훈련하는 척 침공'...옥죄이는 타이완 긴장 고조 19 21:22 1,332
340858 기사/뉴스 서울 명일동에 4개차로 걸친 싱크홀…오토바이 빠져 1명 매몰-1명 부상 33 21:17 3,125
340857 기사/뉴스 강동구 대형 싱크홀에 수색작업 돌입하는 소방대원 11 21:16 3,717
340856 기사/뉴스 [JTBC 뉴스룸 돌비뉴스] '이재명 망언집' 내놨는데…오히려 "땡큐 권성동" 왜? 33 21:11 1,633
340855 기사/뉴스 서울 강동구서 4개 차로 걸친 싱크홀…1명 부상·1명 매몰돼 수색중 31 21:08 2,812
340854 기사/뉴스 "尹, 계엄 해제 결의안 통과 직후 '새벽에 재선포하면 돼'" 23 21:06 1,592
340853 기사/뉴스 '욕설 논란' 정윤정, NS홈쇼핑 통해 전격 복귀 8 21:01 3,046
340852 기사/뉴스 논란의 '백설공주', 개봉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위 1 20:58 700
340851 기사/뉴스 [종합2보]서울 강동구서 싱크홀 발생..."오토바이 운전자 구조 못해" 26 20:58 4,615
340850 기사/뉴스 직장내 괴롭힘 2배 이상 늘어도 과태료 부과는 1.3% 6 20:56 792
340849 기사/뉴스 [단독] "서울 명일동 대형 싱크홀, 복구작업 1시간 뒤 발생"…전조 현상에도 사고 못 막았다 14 20:55 2,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