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토스트 먹더니 "더 전투적으로"‥체포 직후 페북엔 '망상 편지'
4,913 22
2025.01.15 18:06
4,913 22

https://youtu.be/SxG0P5eeP-c?si=B06iuzhrn5n_m_uz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 직전 관저를 찾아온 국민의힘 인사들에게 "차라리 감옥이 낫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체포 직전 국민의힘 의원 등과 토스트를 나눠 먹은 뒤 "여기도 갇혀 있는 것"이라면서 "차라리 들어가 있는 게 낫다"라고 말했다고 참석했던 한 인사가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굉장히 다이나믹한 나라인데, 이것도 정치가 아니겠는가"라며 "열심히 하면 다시 정권을 잡을 수도 있다"는 말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 여권의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는 겁니다.

윤 대통령은 또 "나라가 무너져 가고 있는데 당은 뭐 하고 있냐"라고 불만을 토로하면서 "당에 너무 모범생들만 가득하다, 국민의힘은 전투적인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의 말에 일부 인사는 눈물을 흘리거나 큰절을 하는 사람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관저를 떠나기 직전에는 반려견 '토리'를 보고 가겠다며 방에 잠시 들르기도 했다는 언론 보도도 나왔습니다.

체포 직후, 윤 대통령 페이스북에는 그가 새해 초 작성했다는 자필 편지가 공개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계엄이 내란이라는 프레임 공세로 자신이 탄핵 소추됐다"며 지난달 3일 비상계엄 선포는 "계엄의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였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그는 "여전히 우리나라 선거에 부정선거의 증거가 너무 많다"며 "투개표 부정과 여론조사 조작을 연결하는 부정선거 시스템이 있고, 이를 추진하려는 정치세력의 국제적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여전히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손령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021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달리아] 볼에 한 겹, 필터를 씌워주는 블러 블러쉬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 606 04.01 32,8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1,4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45,8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18,9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62,5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58,1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08,4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11,7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29,8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38,5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475 기사/뉴스 리디, 작년 영업손실 129억원…매출은 역대 최고 10:16 27
343474 기사/뉴스 "지식 없는 한국인들 봐라"…'팔로워 3000만' 중국 마술사 '억지' 주장 1 10:16 119
343473 기사/뉴스 4·2 재보궐 참패…권영세 "선거 결과 무겁게 받아들여" 9 10:14 464
343472 기사/뉴스 서장훈, '이혼숙려캠프' 대본 조작 의심에 "이런 대본을 누가 써" 14 10:11 1,073
343471 기사/뉴스 울산 학교서 탄핵 심판 선고 시청…"민주시민교육 일환" 8 10:07 440
343470 기사/뉴스 ‘팔방미인’ 몬스타엑스 형원 ‘ASEA’ 출연, 전역 후 첫 시상식 MC 낙점[공식] 8 10:06 345
343469 기사/뉴스 "9개 교육청, 학교들에 탄핵심판 선고 TV 생중계 시청 권고" 29 10:05 1,224
343468 기사/뉴스 출판인 1086명 "윤 대통령 파면…헌재 전원일치 인용 촉구" 1 10:05 350
343467 기사/뉴스 상호관세 '우호적 대우'도 못 받았다…정부 "관세율 인하 협상" 1 10:03 261
343466 기사/뉴스 [단독]SBS '굿파트너', 시즌2 제작 확정 41 10:03 3,143
343465 기사/뉴스 SBS. 中 불법사이트 단속 "한한령 해제 대비" 3 10:03 554
343464 기사/뉴스 전한길, ‘폭싹’ 특별출연 통편집 정치색 때문?…“수준 높은 작품 위해” 23 10:01 2,056
343463 기사/뉴스 강릉 선박서 발견된 마약 2톤 규모 1조원 어치 '역대 최대 규모' 21 10:00 912
343462 기사/뉴스 테러단체에 자금 보낸 부산 외국인 유학생, 1심 징역 10개월 09:59 452
343461 기사/뉴스 [인터뷰①]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변우석과 호흡' 차기작 귀띔…"애순·금명과 완전히 달라" 13 09:57 1,126
343460 기사/뉴스 [단독] 7개 교육청 "尹선고 생중계, 교실서 봐도 된다"…교사는 난감 123 09:56 4,514
343459 기사/뉴스 [속보] 최상목 "과도한 시장변동성엔 가용한 모든 안정조치 즉각시행" 24 09:56 678
343458 기사/뉴스 최상목 “변동성 확대 땐 모든 조처…10조원 추경 논의해달라” 32 09:53 847
343457 기사/뉴스 김수현과 김새론, 2018년 둘은 무슨 관계? '연인' 의미 달라도 문제 [Oh!쎈 이슈] 8 09:53 1,318
343456 기사/뉴스 ‘한국인의 밥상’ 최수종 “큰 책임감...최불암 길 따라갈것” 8 09:53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