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통신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알뜰폰 집중육성'을 정하고, 데이터 도매대가를 최대 반값으로 대폭 낮추기로 했습니다.도매제공의무사업자인 SKT의 데이터 도매대가를 최대 52% 낮추게 해, 1만 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 알뜰폰 사업자들이 가격대를 낮춘 상품을 출시하게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문다영 기자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0196?sid=101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통신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알뜰폰 집중육성'을 정하고, 데이터 도매대가를 최대 반값으로 대폭 낮추기로 했습니다.도매제공의무사업자인 SKT의 데이터 도매대가를 최대 52% 낮추게 해, 1만 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 알뜰폰 사업자들이 가격대를 낮춘 상품을 출시하게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